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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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현역등 9곳 엘리베이터 설치
시민일보 2007.03.08
인천지하철공사가 지하철 역사내 엘리베이터와 휠체어리프트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 8일 인천지하철공사에 따르면 인천지하철 1호선 22개역 가운데 현재 엘리베이터가 없는 귤현, 박촌, 작전, 신연수, 동막 등 5개역을 포함해 부평구청, 간석오거리, 선학, 원인재 등 모두 9개역에 12대의 엘리베이터를 추가 ...
인터넷신문기자 고소
시민일보 2007.03.08
경기도 구리시의회 한나라당 소속 의원 5명이 연명으로 구리넷 오민석 기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지난 6일 구리경찰서에서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의회 관계자는 “의원들이 오 기자가 1월20일자 기자수첩 (헹가래 해주고 싶은 그녀)을 통해 사실과 달리 시의원들이 대장간 마을 동의안 처리 전날에 밤을 새워 구리 전 부시장과 ...
민노당 기자회견, 주민 무시한 “비민주적 행정표본”
시민일보 2007.03.08
서울 강북구청 청소용역업체 선정 비리 의혹과 쓰레기봉투 가격 인상 문제에 따른 주민 반발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강북구 주민대책위원회와 민주노동당 강북구위원회는 8일 오전 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소업체 선정비리 의혹과 주민의견을 무시한 쓰레기봉투 가격 인상에 대해 강도 높은 비난과 함께 김현풍 구청장의 해명 ...
광명시장, 임시회의 무시 ‘해외출장’
시민일보 2007.03.08
경기도 광명시장을 비롯해 의회의원이 임시회의를 앞두고 해외나들이에 나서 동료의원은 물론 시민들까지 산적한 현안 문제를 외면하는 것 아니냐는 빈축을 사고 있다. 8일 의회와 시에 따르면 광명시의회 제134회 임시회의가 12일부터 19일까지 8일 동안 개회돼 광명시거주 외국인지원조례와 테크노타운 예산 등 총 35건의 ...
중고등학교 수업료 ‘천차만별’
시민일보 2007.03.08
중고등학교 수업료와 기성회비가 지역에 따라 두배 이상 차이가 나고, 같은 지역이라도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교육인적자원부가 공개한 ‘2007년도 각급학교 납입금 징수액 현황’에 따르면 특급지인 서울시 공립 중학교의 연간 육성회비는 23만7600원이었지만 3급지 도서, 벽지의 최저 운영지원비 징수는 1 ...
“안성시 ‘살처분’ 공무원 AI감염 아니다”
시민일보 2007.03.08
가금류 AI(조류독감)발병 농가 닭 살처분 및 매립작업에 투입됐던 경기 안성시청 농림과 김 모(38)씨가 극심한 독감 증세 등으로 병원치료를 받아 AI감염이 의심되고 있는 가운데 질병관리본부가 AI감염이 아니라고 밝혔다. 8일 질병관리본부 전염병관리팀 이상원 연구사는 “지난 4일 김씨가 입원한 단국대 병원 의료진과 함 ...
故윤하사 유가족 위로… 군인사망보상금 전달
시민일보 2007.03.08
장대섭 서울지방보훈청장이 최근 먼 타지에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은 고 윤장호 하사의 유가족을 방문했다. 8일 서울지방보훈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장대섭 청장은 장원옥 강서구유족지회장과 함께 고 윤 하사의 유가족을 만나 위로하고 군인사망보상금을 전달했다. 고 윤 하사의 어머니는 “아직도 실감이 안나 현관 문 소리만 나도 ...
“日 총리 사과하라”
시민일보 2007.03.07
7일 오전 11시30분 일본대사관 정문앞에서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소속 회원들이 ‘위안부 강제동원 사죄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 아베총리의 사과와 보상을 촉구했다. /뉴시스
남동공단 지하 관로서 청산염 검출
시민일보 2007.03.07
인천 남동경찰서 수사 착수 인천시 남동공단 지하 관로에서 독성 물질인 청산염(청산가리)이 검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7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청산염이 검출된 곳은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남동공단 지하 우수관으로 지난 8일 이곳에서 작업을 하던 중 숨진 인부 3명의 사인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청산염 존재 사실 ...
툭하면 “정보공개 요청하라”
시민일보 2007.03.07
경기도내 일선 지자체가 행정자치부로부터 적극적이고 투명한 행정을 위해 행정정보공개조례를 제정, 운영하라는 지침을 받고도 정작 추진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동두천시의 일부공무원들은 자료요청에 대해 무조건 “정보공개요청을 통해 하라”는 무책임한 말로 일관해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부득이 요청해야할 서류나 ...
“의료법 개정안 전면 철회·유시민 장관은 즉각 사퇴하라”
시민일보 2007.03.07
의사와 치과의사, 한의사 대표들이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법 개정안 철회와 함께 유시민 복지부 장관의 사퇴를 공식 요청했다.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등 3개 의료단체는 7일 복지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체적으로 문제점이 점철된 채 졸속 추진되는 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안을 전면 거부키로 ...
복역 연예인 前매니저 출소 하루앞두고 구속
시민일보 2007.03.07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정병두)는 고소득을 미끼로 거액을 투자받아 가로챈 가수 겸 MC의 전 매니저 조 모(37)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2005년 12월~2006년 5월까지 김 모씨 형제에게 “대기업에서 뒤를 봐주고 있다. 연예관련 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일본영화 ...
성폭행 피해자 성추행 경찰관 ‘실형’
시민일보 2007.03.07
현장 검증을 한다며 성폭행 피해 여성을 성추행한 경찰관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용담 대법관)는 7일 성폭행 사건 현장 검증 장소에서 피해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인천 모 경찰서 경찰관 임 모(37)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임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
공익채널사업자 선정 청탁…‘뇌물’ 前방송위 간부 기소
시민일보 2007.03.07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현웅)는 7일 공익채널사업자 선정 청탁과 함께 금품 및 향응을 제공받은 전 방송위원회 간부 김 모(41)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5년 10월부터 같은 해 12월까지 방송채널 사용사업체 C사 대표 신 모씨로부터 “순수문화예술분야 공익채널사업자 ...
종로 3가 일대 깜깜… 상가등 50분간 정전
시민일보 2007.03.07
6일 밤 9시40분께 서울 종로구 종로3가 인근 상가 300여곳과 주택 30곳 등 전력 공급이 50여분간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특히 종로 3가 피카디리 극장 승강기가 정전으로 인해 멈춰서면서 김 모(38·여)씨 등 5명이 갇혀 있다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한국전력은 변전소 배전선로 개폐기 ...
인터넷 쇼핑몰 ‘짝퉁’ 기승
시민일보 2007.03.07
경기도 관공서 공무원도 속아 점퍼 92벌 구매 해양경찰청의 국제 범죄 수사단은 지난 5일 ‘노스페이스’등 중국산 짝퉁 의류등을 인천항으로 밀반입한 후 서울 모처에 영어 학원으로 위장한 2곳의 비밀창고를 두고, 대량으로 판매하기 위해 4개 유명 인터넷 쇼핑물 등을 통해 전문적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해 거액을 챙겨온 서울 서 ...
‘뇌물’ 경찰간부 자살 기도… 중태
시민일보 2007.03.07
성인 PC방 단속무마 대가로 업체 대표로부터 롤렉스 시계를 선물받은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된 경찰 간부가 공판을 앞두고 자살을 기도했다. 7일 오전 9시15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모 아파트 자신의 집에서 분당경찰서 소속 L경감(59)이 TV 안테나 전선으로 목을 매 자살을 기도한 것을 아들(27)이 발견, ...
한·미 FTA반대 사이버시위 ‘해커’
시민일보 2007.03.07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7일 한·미 FTA 반대를 주장하며 주요 정부기관 홈페이지를 공격하는 악성프로그램을 유포한 H(15·중3)군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H군은 지난 1월 모 포털사이트의 FTA 반대모임 카페 게시판에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 홈페이 ...
“사수 하이닉스”
시민일보 2007.03.07
7일 오전 중앙정부청사 후문에서 ‘이천하이닉스시민대책위원회’ 회원이 ‘사수 하이닉스’을 주장하며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시스
“고수익 보장 해주겠다” 꾀어 수십억 챙긴
시민일보 2007.03.07
서울 강남경찰서는 7일 자신들의 사업에 투자를 하면 고액의 수당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수십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 등)로 다단계 업체 대표이사 이 모(45)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남 모(49·여)씨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 등은 지난해 9월2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D주식회사를 설립한 뒤 오락기판매업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