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윤하사 유가족 위로… 군인사망보상금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8 19: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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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섭 서울지방보훈청장이 최근 먼 타지에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은 고 윤장호 하사의 유가족을 방문했다.

8일 서울지방보훈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장대섭 청장은 장원옥 강서구유족지회장과 함께 고 윤 하사의 유가족을 만나 위로하고 군인사망보상금을 전달했다.

고 윤 하사의 어머니는 “아직도 실감이 안나 현관 문 소리만 나도 아들이 온 것 같은 생각에 돌아보게 된다”며 “어렵고 힘들게 공부해서 펴보지도 못하고 접게 된 아들의 꿈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장대섭 서울지방보훈청장은 이날 고 윤 하사의 부모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국가유공자 등록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는 보훈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고 윤 하사의 부친 윤희철씨는 전몰군경 부모로 국가유공자로 등록돼 매월 유족보상금을 수령하게 된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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