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기자 고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8 19: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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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원 5명 경기도 구리시의회 한나라당 소속 의원 5명이 연명으로 구리넷 오민석 기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지난 6일 구리경찰서에서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의회 관계자는 “의원들이 오 기자가 1월20일자 기자수첩 (헹가래 해주고 싶은 그녀)을 통해 사실과 달리 시의원들이 대장간 마을 동의안 처리 전날에 밤을 새워 구리 전 부시장과 술을 마신 것처럼 보도해 의원들의 도덕성과 명예를 훼손했다며 수차례 사과 할 것을 요구 했으나 사과하지 않아 고발했다”고 밝혔다.

조사를 받고 나온 k 의원은 “지역사회에서 대화로 풀지 못할 일이 없는데 일이 이 지경까지 온 것이 안타깝다”며 “이제라도 원만한 해결을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 기자는 “법률에 보장된 언론피해 구제제도등 사실과 다른 보도로 인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으며 얼마든지 수용할 수 있는 부분이다”고 했다. 이에 앞서 일부 의원들은 지난 2월13일 오 기자를 의정부 지방검찰청에 고소했으며 검찰은 2월21일 사건을 4월13일까지 수사할 것을 구리경찰서에 지휘 이첩 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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