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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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사·회룡역사명 바꿔달라”
시민일보 2007.03.18
경기 의정부 지역 시민단체가 “경원선 전철역 명칭 일부를 지역 특성에 맞게 개명하자”며 의정부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역사명(名) 변경을 건의했다. 의정부를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의사모·회장 이윤구)은 “지난 2월11일부터 한달간 홈페이지를 통해 의정부 지역 전철역 중 망월사역과 회룡역 명칭 변경에 대한 설문투표를 실시한 ...
김양식장 시설물 파괴
시민일보 2007.03.18
인천 앞바다에 어민들이 설치해 놓은 해태양식장 시설물을 파괴시킨 혐의로 예인선 선장 P(53)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18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어촌계에서 장봉도 남쪽 약 3km 해상에 설치해 놓은 해태양식장 시설물을 지나가는 선박에 의해 파괴됐다는 이 마을 주민 김 모(45)씨의 신고를 ...
부천시, 무능 공무원 4명 강제퇴출
시민일보 2007.03.18
경기도 부천시가 자체 평가에서 무능력한 공무원으로 판명된 직원들을 해임이나 보직박탈 등 ‘강제퇴출’을 위한 사전조치를 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천시는 지난해 근무 태만이나 무사안일 등 조직 분위기를 해치거나 업무 능력이 떨어진 것으로 판명된 직원 4명 가운데 1명을 해임시키고 나머지 3명의 보직을 박탈했다고 18일 밝혔 ...
인천국제공항 골프장 사장 납치사건 주범 정모씨 긴급체포
시민일보 2007.03.18
경기도 소재 모 골프장 사장 납치 사건의 주범인 정 모(39)씨가 서울 강남의 고급룸싸롱을 들락거리며 호화 도피생활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지방경찰청 공항경찰대는 지난 16일 오전 1시55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H호텔에서 정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씨는 3공 시절 한강변 의문의 권총피살사건으로 ...
인천 송도 초등학생 유괴범 살해뒤 ‘완전범죄위장’ 시도
시민일보 2007.03.18
인천 송도에서 초등학생을 납치, 살해한 유괴범 이 모(29)씨가 피해자 박 모(8)군을 납치한 뒤 완전범죄로 위장하기 위해 박군을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최근 이씨는 지난 8일 오후 어린이를 납치 한 뒤 집 전화번호, 인적사항 등을 알아내고 협박에 필요한 목소리 녹취한 뒤 살해, 사체를 유기하는 방 ...
산불 예방캠페인 실시
시민일보 2007.03.18
서울 성북소방서(서장 김덕진)는 산불예방을 위해 직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함께 북한산국립공원 정릉 탐방 매표소 앞 입구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처음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홍보전단지 배부 및 안전 산행을 당부하는 인사로 오는 5월까지 매주 주말 오전에 실시할 계획이다. ...
“청탁성 돈 받아 전달 변호사법 위반아니다”
시민일보 2007.03.18
공무원에게 청탁할 돈을 받아 단순히 그대로 전달만 하는 경우 변호사법 위반으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박시환 대법관)는 18일 “공무원에게 청탁할 목적으로 건설 시행사로부터 받은 돈을 제3자에게 단순히 전달만 한 경우 변호사법 위반으로 볼 수 없다”며 원심판결 중 유죄부분을 깨고 사건을 ...
수원시 공무원 초과근무수당 부당 수령
시민일보 2007.03.15
경기도 감사관실에 접수 경기 수원시공무원들의 초과근무수당 부당 수령 실태와 관련, 시민단체들이 주민감사를 청구하고 나섰다. 15일 수원경실련, 경기복지시민연대 등 16개 시민단체들은 ‘수원시 초과근무수당 부당지급액 환수와 책임자 처벌을 위한 수원시민공동대책위원회’ 명의로 경기도 감사관실에 주민감사 청구서를 접수했다. ...
미군기지 성토공사 중단하라
시민일보 2007.03.15
평택 미군지기 확장 예정지인 팽성읍 내리 검문소 앞에서 15일 ‘미군기지확장반대 평택대책위’ 주최로 ‘미군기지 성토 중단과 국방부 설명회 거부 규탄’ 기자 회견이 있었다. 이날 자리에는 평택대책위 회원 및 김기성 평택시 시의원,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기지성토공사로 인해 세금 낭비, 환경대란, 주민고통 ...
“불법 찬조금·촌지 절대 받지 말라”
시민일보 2007.03.15
인천지역 학부모 단체와 교사 단체가 새학기를 맞아 불법 찬조금 및 촌지 근절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인천지부와 전국교직원조동조합 인천지부는 15일 인천시 교육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불법 찬조금과 촌지 근절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등 적극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발혔다. 아울러 ...
남양주 홍유능 ‘외재실’ 주거사용 논란
시민일보 2007.03.15
일반시민 “한가족 거주 훼손 우려”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141의1번지 그린벨트지역 일원 사적지 제207호인 홍유능 재실 3동중 1동을 금곡지구 문화재 관리소 측이 가옥으로 사용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주민에 비난을 사고 있다. 15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천혜환경인 용마산을 끼고 홍유능은 조선 제26대 왕인 고종 ...
중동신도시 하수도시설물 복구비 싸고
시민일보 2007.03.15
경기도 부천시와 토지공사, 주택공사가 중동신도시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복구비용을 놓고 6년째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다. 15일 부천시에 따르면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동신도시 하수도 시설 인수인계를 위해 점검을 한 결과 부실시공에 따른 하자가 곳곳에서 발견돼 주택공사에 61억원, 토지공사에 19억원 등 모두 80억원의 ...
그린벨트내 부동산 투기의혹
시민일보 2007.03.15
8년전 구입한 자신의 땅을 지역사회 체육 발전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한 이경영 경기도의회 문공위원장이 시세차익을 노린 그린벨트내 부동산 투기라는 시선에 대해 적극 해명에 나섰다. 15일 이 위원장은 해명서를 통해 최근 지역 모언론이 보도한 시흥시 포동 부지에 대한 ‘비리혐의 경찰수사’와 관련 해명서를 내고 그 진상을 공개 ...
완연한 봄 날씨
시민일보 2007.03.15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 영신고교 학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하교를 하고 있다. /뉴시스
“빚이 뭐길래” 초등생 유괴 살해
시민일보 2007.03.15
채무에 시달리던 20대 남자가 인천 송도에서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를 유괴한 뒤 살해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유괴범은 범행 직후 인천 연수경찰서와 지구대 인근 공중전화에서 수차례 태연하게 협박 전화를 걸었으며 심지어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옆 공중전화도 이용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범인이 이같이 경찰관 ...
금난새 경기필하모니 정기공연 ‘직전’삼성 알바(?) 공연 논란
시민일보 2007.03.15
금난새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감독(60)과 지 모(38)악장이 정기공연 4시간여 전 삼성 임직원을 상대로 유료 공연을 해 논란을 빚고 있다. 15일 경기필하모닉 등에 따르면 금 감독은 지난 9일 오후 4시께 서울 S호텔에서 삼성측이 연 신임임원과정 축하행사에 참여했다. 금 감독은 경기필 지 모 악장을 비롯, 유 ...
타인명의 대포폰 3천여개 유통
시민일보 2007.03.15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5일 타인 명의를 도용, 주민등록번호를 위조해 수천대의 속칭 대포폰을 만들어 판매한 단말기 총판업자 이 모(38)씨를 정보통신망보호및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휴대전화 판매대리점 업자 국 모(47)씨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법인명의로 대포폰 580여대를 ...
황사 심하면 임시휴교
시민일보 2007.03.15
교육인적자원부는 15일 학생·학부모에게 비상연락망 등을 통해 황사 발생에 따른 학교의 조치상황을 안내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07년 각급학교 황사피해 방지 종합대책’을 유·초·중학교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2007년 각급학교 황사피해 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시·도교육청과 각급 학교는 황사경보가 발령되면 등· ...
‘자살도우미’ 20대 항소심서도 중형
시민일보 2007.03.15
피해자의 부탁을 받고 일종의 ‘자살도우미’ 역할을 한 2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윤재윤)는 자살사이트에서 만난 남자의 부탁을 받고 살인을 저지른 혐의(촉탁살인)로 구속기소된 이 모(28)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자의 ...
비정규직 보호 간담회 개최
시민일보 2007.03.15
서울지방노동청서울강남지청(지청장 최부환·이하 강남지청)은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될 비정규직보호법률의 원만한 정착을 위해 15일 관련 파견사업주를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남지청은 간담회를 통해 파견법의 개정 취지에 따라 기업의 인력 운용의 유연성 제고와 파견근로자 보호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도록 파견대상업무를 조정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