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심하면 임시휴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5 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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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초·중학교에 종합대책 통보 교육인적자원부는 15일 학생·학부모에게 비상연락망 등을 통해 황사 발생에 따른 학교의 조치상황을 안내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07년 각급학교 황사피해 방지 종합대책’을 유·초·중학교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2007년 각급학교 황사피해 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시·도교육청과 각급 학교는 황사경보가 발령되면 등·하교 시간을 조정하거나 임시휴업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약한 황사일 경우에도 실외·야외활동을 실내학습으로 대체해야 한다.

교육부-시·도교육청-학교간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황사경보 발령 시 비상연락망을 가동하는 등의 방안도 이번 황사대책에 포함됐다. 또 교육부는 소방방재청에서 제작한 초등학교 교육용 애니메이션 ‘봄의 불청객 황사’, ‘황사를 극복하자’를 보급하고 중등학교에서도 황사 관련 교육을 실시하도록 했다.

한편 지난 2006년에는 황사주의보 5회, 황사경보 1회가 발령됐으나 휴일 황사 경보일이 휴일이어서 휴업조치를 취하지는 않았으며 올해에는 4~5월에 집중적으로 황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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