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폭행’ 혐의 등으로 구속된 김승연(55) 한화그룹 회장이 최근 피해자인 서울 북창동 S클럽 사장 및 종업원 6명과 합의했다.
검찰 관계자는 22일 “‘양 측이 피해를 배상했으며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내용으로 합의서를 제출한 것으로 보고 받았다”고 말했다.
검찰은 그러나 김 회장을 구속하면서 2명 이상 공동 ...
제이유그룹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최재경)는 22일 주수도 회장의 특별사면을 공무원에게 청탁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돈을 받은 전 국회의원 보좌관 윤 모씨를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윤씨는 2004년 제이유 측으로부터 “주 회장을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시켜 주고 제 ...
21일 오후 9시50분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 강변북로 위 서울방향 가양대교 100m 지점에서 신 모(41)씨가 몰던 SM5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승합차 3대를 잇따라 들이 받았다.
이날 사고로 갤로퍼 운전자 선 모(32)씨와 프론티어 운전자 유 모(46)씨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신씨가 음 ...
10년이 넘도록 한국유흥업협회 경기도지회장을 맡고 있는 조 모(남·61)씨가 공금을 유용하는 것으로 모자라 신규위생교육자들에게 가짜수료증 발급 등 횡포를 일삼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다.
22일 일부 경기도지회 및 시·군 유흥업지부 회원들에 따르면 (사)한국유흥업중앙회는 산하에 각 시·도별 지회를 두며 각 ...
국내 유명 자동차회사 부품에 위조된 상표를 붙여 무역업체에 부품을 납품해 거액을 챙겨온 인천 계양구에 거주하는 K(46)씨 등 2명이 해양경찰청 국제범죄수사단에 검거되어 구속 수사 중이다.
22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K씨등은 자동차부품 무역업체들로부터 수시로 부품을 주문받아 중국에서 수입된 자동차부품이나 국내에서 생산된 ...
레티놀이라 불리는 비타민 A를 함유한 크림이 노인의 주름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같은 크림이 피부 재생에 중요한 화학물질을 증가시켰다. 미시건대학 연구팀이 ‘피부과학 기록(Archives of Dermatology)’에 발표한 연구결과 특별한 크림이 아닌 레티놀을 함유한 크림이 이같은 효과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인천서구 협의회(회장 이상한)는 오는 1차 (6월8일 500명) , 2차(18일 500명) , 3차(23일 1000명)을 3차에 걸쳐 서구소재 황룡사(주지 무원스님)와 공동으로 개성 성지순례 방문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22일 민주평통 이회장에 따르면 개성 성지순례방문은 그동안 여러 차례추진을 해왔 ...
서울시, 대체부지 확보 요원… 수익성 추구 곤란
수도권매립지 관리공사가 수도권매립지 제1매립장내 골프장 건립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수도권매립지 매립면허권의 71%를 갖고 있는 서울시가 반대 입장을 밝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해당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이는 관리공사가 매립장별로 매립이 종료된 이후 법정 사후 ...
대우자동차 판매주식회사의 인천 송도유원지 일대 개발계획과 관련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1일 인천시와 시민단체에 따르면 대우자판과 미국 파라마운트사는 지난 10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 송도 대우자판 소유지 28만7000평 가운데 15만여평에 ‘파라마운트 무비 테마파크’를 공동 건립하 ...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내리 1130, 1136-6,7,8번지에 1종 근린생활시설 신축을 위해 인·허가 신청을 한 김 모(63)씨외 2명은 요즘 속이 바짝바짝 타다 못해 가슴이 터질 것 같다.
이 같은 사실은 이들이 2000여평에 대해 새래식 가족단위 찜질방을 설립키 위해 인·허가를 신청한 과정에서 군 관계자인 Y 모팀 ...
증권사 직원이 아니면서 객장에 개인 사무실과 비서를 두고 투자자 유치행위를 했다면 증권사도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김영란 대법관)는 21일 주식투자자 이 모(56) 씨등 5명이 S증권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상고심에서 “증권사는 원고들에게 손해의 60%를 배상하라” ...
인천시 남구의회가 각종 갈등과 진통 속에서 벗어나기 위한 새로운 진로를 찾는데 몸부림치고 있다.
남구의회는 21일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의회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에 관한 조례(안)과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규칙(안) 제정협의에 대한 난상 토론을 벌였다.
이날 의원총회는 그동안 해외여행에서 파생된 일련의 ...
서울 구로경찰서는 21일 취객을 상대로 도와주는 척하며 금품을 훔친 황 모(44·여)씨와 송 모(39)씨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황씨 등은 지난 11일 남구로역 인근에서 술에 취해 앉아있는 회사원 김 모(35)씨에게 접근해 노트북과 디지털카메라 등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10월 ...
시흥시 신천동 소재 삼미시장 입구변 좌·우측 완충녹지상에 설치돼 있는 벤치 등 각종 시설물이 훼손된채 방치돼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일부 시설물은 못이 밖으로 노출돼 있거나 벽돌이 벽돌 접합부위와 떨어져 있어 인사사고의 위험성까지 노출돼 있는 등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실제로 2 ...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1일 경쟁사의 고객을 자사의 고객으로 유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위약금을 면제받기 위해 고객들의 주민등록등본을 위조, 행사한 초고속인터넷통신 고객모집업체 2곳을 적발, 대표 이 모(31)씨 등 2명을 공문서위조·행사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직원 김 모(28)씨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 ...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21일 부녀자 혼자 있는 원룸에 침입, 흉기로 위협해 카드 대출 신청을 하게 한뒤 돈을 가로채고 성폭행한 김 모(41)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지난 4월14일 오전 5시께 수원시 권선구 A씨(31·여)의 원룸에 침입, 성폭행하는 등 지난 1월18일부터 4월 14일까지 모 ...
세계 최초로 개발한 휴대인터넷(와이브로·WiBro) 핵심기술을 미국에 팔아 넘기려던 전·현직 연구원들이 검찰과 국가정보원의 공조 수사에 덜미가 잡혔다.
와이브로는 언제 어디서나 이동하면서 초고속 인터넷 이용이 가능한 인터넷 기반의 차세대(4G) 핵심통신 기술로, 유출됐을 경우 15조원 상당의 손실이 예상된다.
서울 ...
최근 들어 미군들의 엽기적인 사건, 사고가 잇따라 일어나자 경기 동두천시 주민들은‘윤금이사건’의 악몽을 떠올리며 불안에 떨고 있다.
20일 주민들은 “미군들이 기지 인근 지역에서 벗어나 신도시지역까지 행동 폭을 넓히고 있어 지난 1992년 보산동에서 발생한 ‘윤금이 사건’이 재현될 우려가 있다”며 대책마련을 호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