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 등은 지난 11일 남구로역 인근에서 술에 취해 앉아있는 회사원 김 모(35)씨에게 접근해 노트북과 디지털카메라 등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16차례에 걸쳐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내연관계인 이들은 생활비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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