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 청탁’ 제이유 돈 받은 전 의원 보좌관 기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2 19: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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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유그룹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최재경)는 22일 주수도 회장의 특별사면을 공무원에게 청탁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돈을 받은 전 국회의원 보좌관 윤 모씨를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윤씨는 2004년 제이유 측으로부터 “주 회장을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시켜 주고 제이유 네트워크 관련 문제가 발생하면 이를 무마해주도록 관계공무원에게 청탁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그 대가로 2억1000여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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