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강도강간 일삼은 2인조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1 19: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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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부署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21일 부녀자 혼자 있는 원룸에 침입, 흉기로 위협해 카드 대출 신청을 하게 한뒤 돈을 가로채고 성폭행한 김 모(41)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지난 4월14일 오전 5시께 수원시 권선구 A씨(31·여)의 원룸에 침입, 성폭행하는 등 지난 1월18일부터 4월 14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5100만원 상당의 돈을 가로챈 혐의다.

경찰은 이들이 수원, 부산 등 전국을 다니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미뤄 피해자가 더 있을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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