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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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불법 투기장’
시민일보 2007.07.03
경기 화성 동탄 2기 신도시 발표 직후 이뤄진 위장전입 등 불법행위가 무려 150여건이나 적발됐다. 도는 3일 건설교통부, 화성시, 한국토지공사, 대한주택공사와 공동으로 불법행위 전담반을 구성해 지난달 1일부터 토지거래 불법행위를 벌인 결과 토지거래 불법행위 15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 보면 위장전입이 ...
비정규직법 철폐 대행진
시민일보 2007.07.03
3일 오후 경기 수원시청 앞에서 민노총 수원지구협의회 회원들이 비정규직법 철폐를 위한 행진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장마 주춤… 무더위 다시 고개
시민일보 2007.07.03
전날까지 지루하게 이어졌던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3일 서울의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고 전주와 대구는 29도까지 높아지면서 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전국이 기압골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겠으나, 제주도지방은 남해상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을 계속 받아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
‘JU로비’ 염동연의원 기소’
시민일보 2007.07.03
제이유그룹의 불법로비는 세무조사와 공제조합 업무, 서해유전 허가, 주수도 회장 개인의 수사 사면.복권 및 방문판배법 개정 등 전방위에 걸쳐 이뤄졌으며 동원된 자금만 70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최재경)는 3일 이 회사 김 모(43) 전 비설장과 김희완(50) 전 서 ...
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횟집등 14곳 적발
시민일보 2007.07.03
경기도가 수산물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도내 대형할인마트 등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19일부터 29일까지 양평, 여주, 이천, 안성, 평택, 오산 등 도내 6개 시·군에 대한 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14건을 적발해 149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단속결과 ...
건설근로자 체불임금 받기 쉬워진다
시민일보 2007.07.03
앞으로 건설직 일용근로자가 개인 하도급업자(속칭 ‘십장’)의 부도 등으로 임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 도급업체인 건설사로부터 체불임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또 건설현장에 식당, 화장실, 탈의실 등 편의시설의 설치 또는 근로자가 시설을 이용하도록 하는 조치가 의무화된다. 3일 노동부는 지난 2일 이같은 내용의 ‘ ...
“비정규직 대량해고한 ‘이랜드’성실교섭 없을땐 전국매장 점거`
시민일보 2007.07.03
사측의 비정규직 대량해고에 대해 이랜드 노조가 나흘째 매장을 점거하는 등 강경투쟁으로 맞서고 있는 가운데 사측의 성실 교섭이 없을 경우 전국매장 점거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민주노총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홈에버 상암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이 이랜드 노동조합과 성실한 교섭에 나서지 않는다면 오는 8일 전국 ...
해양환경 저해사범 5명 입건
시민일보 2007.07.03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달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에 걸쳐 해양환경저해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22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3일 인천 해경에 따르면 이번 단속기간에는 고의적인 오염행위, 반복적으로 무의식 중에 행하는 오염행위, 은폐성이 내포돼 있는 오염행위 등을 중심으로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해양환경관리법 ...
사업권 빼앗고 강제결혼하려 동거녀 납치·성폭행
시민일보 2007.07.03
사업권을 빼앗고 강제로 결혼하기 위해 직위를 이용, 동거녀를 수차례 납치·감금·폭행·협박 및 성폭행한 전직 경찰관이 결국 법의 처벌을 받게 됐다. 올해 1월까지 20여년간 경찰 공무원으로 일했던 A(47)씨는 지난해 6월 미8군에 우유 납품 중개 사업권을 가지고 있던 B(여·38)씨와 사귀게 됐다. 그러나 A씨가 ...
군포 아파트서 LP가스 폭발
시민일보 2007.07.03
3일 자정께 군포시 산본동 A아파트 10층 이 모(52)씨 집에서 LP가스통이 폭발해 이씨와 옆집 주민 이 모(57)씨 등 2명이 2~3도 화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LP가스통 폭발로 이씨 집 벽면이 부서지고 출입문과 복도 난간이 완전히 파손됐으며 9층과 11층의 천장도 심한 균열이 발생한데다 10~12층 아파트 8가 ...
필로폰 투약 2명 영장
시민일보 2007.07.03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3일 필로폰을 맥주에 섞어 마신 김 모(45)씨와 이 모(44)씨에 대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지난 2월 중순께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의 한 술집에서 미리 구입한 필로폰을 맥주에 섞어 마시고 일회용 주사기를 이용해 투약한 혐의다. 경찰은 필로폰 ...
장애인단체 사칭 13억 ‘꿀꺽’
시민일보 2007.07.03
장애인 단체를 사칭해 후원금을 받아 수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3일 S장애인복지회 사업국 본부장 김 모(47)씨와 생활용품 제조업자 K(47)씨에 대해 사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한 모(48)씨 등 2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K씨 등은 2005년 2월 경기 성남에 ...
인천 송도 복마전 ‘입찰비리’
시민일보 2007.07.02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송도 신도시 기반 시설 공사와 관련해 금품을 주고 받은 공무원과 건설사 직원 등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2일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사무관 서 모(47)씨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콘크리트 시설물 업체 T산업 대표 이 모(46)씨와 또 다른 이 모(45)씨, ...
한밤 여성승객 납치 성폭행
시민일보 2007.07.02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1일 택시에 승차한 여성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택시기사 형제 이 모(30)씨와 동생(28)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이씨는 지난 15일 오전 1시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노상에서 자신의 택시에 승차한 A(44·여)씨를 보고 욕정을 느껴 동생과 함께 A씨를 납치, 인적이 드문 곳으로 ...
과도한 신체접촉 지하철 승객들 “싫어”
시민일보 2007.07.02
우리나라 시민들은 대중교통 이용 시 꼴불견인 행동으로 ‘과도한 신체접촉을 시도하는 사람’을 가장 많이 꼽았다. SBS 라디오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의뢰해 대중교통 꼴불견 행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과도한 신체접촉’을 하는 사람이 29.8%로 1위에 올랐고, ‘시끄럽게 통화하는 사람’(22.1%) ...
하남시장등 주민소환 서명운동
시민일보 2007.07.02
경기 하남 광역장사시설유치반대 범 시민대책위(이하 범대위)는 2일 김황식 하남시장을 비롯해 한나라당 시의원 3명을 대상으로 주민소환을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범대위는 당초 1000여명의 서명권한 위임자를 선발할 계획이었으나 희망자가 넘쳐 3000여명에 달하는 등 위임자가 쇄도하고 있다. 범대위 관계자는 “하남시 ...
한미FTA 반대시위 27명 기소
시민일보 2007.07.02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 신동현)는 2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반대하는 시위에 참가한 최 모씨 등 10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17명을 벌금형에 약식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지난해 12월6일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가 개최한 집회에 참가, 서울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도로 ...
문산 70대 노인 살해 용의자 검거
시민일보 2007.07.02
지난달 경기 파주시 문산읍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 노인을 살해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2일 나 모(71)씨를 숨지게 한 A(41·여)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7시20분께 파주시 문산읍 모 아파트에서 수면제를 섞은 소주를 나씨 ...
새벽시간 편의점 강도 2명 구속
시민일보 2007.07.02
서울 수서경찰서는 2일 새벽시간 편의점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구 모(39)씨 등 2명을 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구씨 등은 지난 29일 새벽 2시4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혼자 가게를 보던 종업원 유 모(29)씨를 둔기로 폭행한 뒤 현금 25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이들은 또 지난달 ...
제부도 물놀이 50대 익사
시민일보 2007.07.02
1일 오후 3시51분께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 놀이공원 앞 해변가에서 물놀이를 하던 최 모(54)씨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조사에서 최씨의 일행들은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최씨를 발견하고 곧바로 건져냈지만 의식이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