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 저해사범 5명 입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3 21: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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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위반행위 22건 적발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달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에 걸쳐 해양환경저해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22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3일 인천 해경에 따르면 이번 단속기간에는 고의적인 오염행위, 반복적으로 무의식 중에 행하는 오염행위, 은폐성이 내포돼 있는 오염행위 등을 중심으로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해양환경관리법 적용대상 선박 및 해양시설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지난달 21일 연안부두에서 선박수리 중 경유 40ℓ를 유출한 S호 선장 Y모(47)씨 등 5명을 해양오염방지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인천 해경은 단속 기간인 지난달 18일에 적발된 인천 북항에서 폐수처리장 방류수를 기준보다 초과해 배출한 Y공사 등 2개사를 수질환경보전법 위반혐의로 부담금을 징수하고 개선명령을 내렸다.

이와 함께, 사업장내 악취방지시설을 훼손 방치한 S금속 등 7개사를 행정질서법 위반 혐의로 경고 및 과태료 처분을 했다.

/인천=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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