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반대시위 27명 기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2 20: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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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불구속·17명 벌금형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 신동현)는 2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반대하는 시위에 참가한 최 모씨 등 10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17명을 벌금형에 약식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지난해 12월6일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가 개최한 집회에 참가, 서울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도로를 점거하고 경찰의 헬멧을 벗기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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