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윤진원)는 대한의사협회의 성매매 로비 사건과 관련해 이 협회 황 모 전 총무이사를 성매매특별법 위반 혐의로 벌금 500만에 약식 기소했다.
박철준 1차장 검사는 “조사 결과 황 전 총무이사의 혐의가 일부 인정돼 약식 기소 처리했다”고 밝혔다.
장동익 전 회장과 황 전 총무이사 등 전직 이 ...
청소년들의 사소한 말다툼과 의견충돌이 친구간 집단폭행 사태로 번져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으나 사태수습에 나서야 할 해당학교는 사건의 정황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5일 인천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후 5시30분께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H백화점 앞 노상에서 부평구 S고교 K(18)군이 ...
서울시내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수도관 교체 공사 일부 구간에서 사용이 금지된 헐값 자재가 사용된 것으로 드러나 서울시의 관리감독 부실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6일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송파구 13개동에서 진행된 수도관교체공사 과정에서 일부 구간에 서울시 규정(3만원)과 달리 5000원짜리 이음쇠가 ...
‘미국과 아프간 정상 회담은 무망, 오로지 한국 정부협상만을 기대할 뿐이다’
부시 미국 대통령과 칸다하르 아프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피랍가족 모임은 이들 두 나라 정상의 회담에 ‘전혀 기대를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취했다.
가족들은 외신을 통해 미국은 물론 아프간도 탈레반 수감자와의 맞교환 불가 ...
경찰의 무리한 추격을 받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행인을 치는 사고가 발생하는가 하면 경찰의 추격을 받고 달아나던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자 10대가 3층 건물 아래로 뛰어내려 그 자리에서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말썽이 일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29일 오전 1시 30분께 인천 계양구 병방동 한 PC방 4층건물에서 오토바이 ...
발암성 물질이 함유된 폐토사를 무허가 업체에 위탁해 불법처리한 혐의로 대한전선 관리부장 주 모씨와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체 J사 대표 정 모씨에게 청구된 사전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검찰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 3일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주씨는 지난해 11 ...
인천 서부경찰서는 6일 인터넷상 야한 동영상 일명 ‘야동’을 흉내내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 한 A(15·중3)군 등 5명을 성폭력범죄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B(15)군 등 2명을 같은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서부서에 따르면 같은 학교 동급생인 A군 등은 지난 2일 오후 8시께 인천시 서구 ...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오광수)는 6일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구축공사를 수주할 수 있도록 도와준 대가로 전산설계 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서울시교육청 사무관 김 모(51)씨를 특가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이와 함께 검찰은 김씨에게 돈을 건넨 전산설계 전문업체 K사 대표 정 씨모(43·여)도 뇌물 공여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한범수)는 6일 어린 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 해 온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 기소된 40대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친딸인 피해자를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줄곧 성폭행해왔고, 친척들이 모 ...
한국토지공사가 인천 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 개발 사업을 추진하면서 특정 건설업체에 설계변경 방법으로 수십억대 공사를 발주한 것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토공은 지난 5월29일 청라지구 비위생매립장에서 발생하는 침출수 처리공사를 현재 1공구에서 부지조성 공사를 맡고 있는 K개발과 도급금액 22억2000여만원에 설계변경이 ...
인천 해경은 가짜 사무실을 차려놓고 선원모집 허위광고를 한 뒤 이를 보고 찾아온 사람들로부터 수수료를 챙긴 J(36)씨 등 6명을 붙잡아 선원법 및 직업안정법 위반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5일 인천 해경에 따르면 등록되지 않은 직업소개소를 차려놓고 선원으로 취직을 시켜 주겠다며 생활정보지 및 인터넷 사이트에 허위로 과 ...
서울의 여성가구주 절반 이상인 56.2%가 자신의 계층을 ‘하층’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남성가구주의 절반 이상인 57.1%는 ‘중충’으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서울여성가족재단이 발간한 ‘2007 통계로 보는 서울여성’에서 나타난 계층의식 조사에 따르면 정치 및 사회참여, 사회인식 부문에서의 응답결과 서울여성 가 ...
여름휴가철 바닷가에서 레저활동을 즐기는 피서객들의 안전 불감증 때문에 해상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5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7시45분께 경기도 화성시 우정면 입파도 인근 해상에서 충남 당진에서 출항해 입파도로 항해 중이던 레저보트 인해호(75마력 승선원 4명)에 승선한 G( ...
서울 서대문 소방서(서장 박두석)는 지난 6월부터 시행해온 양로원, 유치원 등 노약자 시설에 대한 투척용 소화기 의무적 비치에 대해 이달 1일부터 9월29일까지 이행권고기간을 부여했다.
5일 소방서에 따르면 ‘투척용 소화기’는 던져서 불을 끄는 보다 간편한 소화기로, 화염을 향해 던지기만 하면 불을 끌 수 있어 어린이나 ...
여주군 강천체육공원 조성에 전력을 쏟아온 공무원이 과로로 순직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강천면 한용남 부면장은 지난 3일 아침 7시50분경 갑작스런 심장마비를 일으켜 여주고려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군에 따르면 고(故) 한 부면장은 그동안 지역 숙원사업이던 강천체육공원 조성을 위해 공사장 현장 방문을 비 ...
한국 정부 대표단은 한국인 인질 21명을 아직 억류 중인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반군측에 수감자 석방 요구를 들어줄 수 없는 형편이라는 사실을 전한 것으로 아사히 신문이 5일 보도했다.
신문은 아프간 가즈니주의 탈레반 관계자를 인용해 한국 대표단이 지난 3일 있은 전화 협상에서 이 같은 사정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탈레 ...
휴일인 5일 전국적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전날에 이어 계속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40~80%)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남서쪽 해상으로부터 발달한 비구름대가 우리나라로 계속 유입돼 충청남북도와 전남해안, 경기남부, 강원남부 일부지 ...
3일 오후 정전으로 가동이 중지됐던 일부 삼성전자 반도체 라인업이 완전 정상가동됐다.
삼성전자는 4일 정오를 기해 그동안 일부 중지됐던 반도체 라인이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라인 중단은 3일 오후 2시30분께 삼성전자 기흥공장내 변전소 변압 차단기가 소실되면서 K2 지역에 정전 사고가 발생해 일어났다.
삼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