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카지노를 운영한 지역폭력배와 이곳에서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주부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8일 불법 카지노 도박장을 운영한 지역폭력배 김 모(49)씨 등 3명을 도박개장 혐의로 구속하고, 종업원 최 모(28)씨 등 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카지노에서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주부 ...
신정아(35)씨를 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으로 추천한 이종상 서울대 명예교수는 신씨의 나이와 학력을 모르고 있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이 국회 문화관광위 박찬숙(한나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서 드러난 사실이다.
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 선정소위원장을 맡았던 이 명예교수는 자필 추천서에서 신씨의 ‘풍부한 전시경력’, ...
환경정의와 녹색연합 등 44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1가구 1주택 국민운동’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주자 등 정치인 36명이 운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1가구1주택국민운동은 지난 4월11일 출범한 이후 주택을 거주의 용도로만 이용하겠다는 협약운동을 전개해 권영길, 노회찬 ...
28일 새벽 0시30분께 경기 남양주시 도농동 빙그레사거리에서 류모(33)씨가 운전하던 다이너스티 차량이 근무중인 남양주경찰서소속 도농치안센터 최 모 경사 외 2명이 타고 있던 순찰차를 들이 받았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남양주시 도농동 빙그레사거리에서 좌회전중이던 순찰차량을 류씨가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 ...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희관)는 28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경선 후보의 정수장학회 이사장 재직 당시 급여 횡령 의혹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박철준 1차장 검사는 이날 “정수장학회 관련자 및 자료를 확인 조사한 결과 박 전 후보가 상임 이사장으로 재직한 2000년 1월∼2005년 2월, 주 ...
인천 남동경찰서는 28일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여고생을 성폭행 한 남 모(17)군 등 5명을 성폭력범죄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남동서에 따르면 남군 등은 지난 4월22일 오후 8시께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모 모텔에서 채팅으로 알게 된 A양(18)과 게임을 하며 ...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또다시 파업의 덫에 걸려들었다.
현대차 노조는 임단협 결렬에 따라 파업 수순을 밟고 있으며 기아차의 경우 비정규직 문제로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
가뜩이나 환율과 경쟁 업체들의 공세로 악전고투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위기를 맞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
검찰이 신정아씨를 교수로 임용한 동국대 재단의 비리에 대해 내사를 중단한 것은 현 정권의 실세가 신씨를 비호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은 27일 이같은 의혹을 일축하고 나섰다.
김홍일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이날 “2004년 7월께 대검에서 이첩된 동국대 재단, 의료원 간부, 교수 10여 ...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 학력 위조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서부지검은 27일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으로부터 신씨 사건과 관련 회유를 받았다고 주장한 장윤 스님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장윤 스님은 신 씨의 학위 위조 의혹을 제일 먼저 제기한 인물”이라며 “그만큼 조사가 꼭 필요하다고 판단해 출석을 ...
시민단체와 지역주민들이 인천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개발사업 등에 반대, 상호 연대할 뜻을 밝히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게다가 이들 단체는 자신들이 반대하는 개별 사업을 저지하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안상수 인천시장에 대한 주민소환까지 검토하고 나서 실제 착수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용유, 무의 ...
하루 종일 비가 오락가락 하는 등 변덕스런 날씨를 보인 27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그래도 찌는 듯한 폭염은 한풀 꺾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1도, 강릉 24.7도, 합천 34도, 대구 32.2도, 포항 33.2도, 천안 30.2도 등으로 전날보다 2~3도 가량 낮아졌다.
기상청은 ...
경기 시흥시 이연수 시장이 업무에 대한 결재나 보고시 과장급 이상으로 제한토록 지시한 부분을 놓고 공직사회에 잡음이 일고 있다.
게다가 일각에선 이 시장의 이번 결재권자 제한 지시를 두고 시장의 권위의식에서 비롯 됐다는 지적과 함께 이를 비판하는 글이 시 공무원노조 홈페이지에 게재되 물의를 빚고 있다.
27일 시에 따 ...
경기 수원 중부경찰서는 27일 경찰의 음주단속에 불응, 이를 제지하던 경찰관을 차량에 매단 채 도주한 경기도청 소속 7급 공무원 강 모(34)씨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강씨는 지난 25일 오후 11시30분께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사무소 인근 도로에서 음주단속에 불응하고 정차 ...
인천 해양경찰서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주말 서해바다 외딴섬에서 뱀에 물리거나 나무에서 떨어져 생명이 위독한 응급환자 2명을 헬기로 긴급 이송했다.
27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2시32분쯤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서 나무에 올라가 작업을 하던 G 모(47)씨가 땅에 떨어져 머리에 큰 상처를 입고 의식불명 상 ...
경기 부천남부경찰서는 27일 현직 대통령과 친분이 두터운 것처럼 가장해 로비자금 명목으로 1억여원을 가로챈 김 모(55)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하고 공범 김 모(67)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남부서에 따르면 김씨 등은 제2공화국 부총리 비서관 출신으로 현직 대통령 내외와 식사할 정도로 친분이 두텁다며 ...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27일 대형마트에서 의류 등을 훔친 김 모(26)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4시께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대형마트에 들어가 진열된 옷을 입어보는 척하며 탈의실에 들어간 뒤 도난방지용 태그를 제거한 후 갈아입고 나가는 방법으로 26일까지 5차례에 걸쳐 모두 100만원 상 ...
서울 광진경찰서는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강 모(17)군 등 5명에 대해 성폭력범죄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조 모(16)군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강군 등은 지난 5일 새벽 1시께 서울 광진구 자양동 뚝섬유원지에서 방학을 맞아 놀러온 A(15)양을 강군의 집에 데려가 술을 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