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구 1주택운동’ 참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8 18: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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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등 정치인 36명 환경정의와 녹색연합 등 44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1가구 1주택 국민운동’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주자 등 정치인 36명이 운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1가구1주택국민운동은 지난 4월11일 출범한 이후 주택을 거주의 용도로만 이용하겠다는 협약운동을 전개해 권영길, 노회찬, 심상정, 원희룡, 천정배, 손학규, 한명숙 등 7명의 대선주자가 1가구1주택협약에 동참했다.

국민운동은 “공직자의 1가구1주택제한을 통해 고위공직자로부터 우리사회 전반에 이르기까지 만연하고 있는 투기풍토를 근절하고 ‘소유에서 주거로’의 주거문화의식을 확산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3급 이상 고위 공직자의 공직 취임 후 다주택 보유 억제 및 보유 다주택 청산을 권고하는 제도를 도입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국민운동은 또 참여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대해 “집행과정에서 핵심사항들이 삭제 및 변질돼 제도개혁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며 “강한 집행력이 담보되지 않은 부동산 정책은 집값 상승의 도화선이 돼 심각한 부작용을 양산시켰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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