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음주운전 차량 경찰 순찰차에 ‘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8 18: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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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새벽 0시30분께 경기 남양주시 도농동 빙그레사거리에서 류모(33)씨가 운전하던 다이너스티 차량이 근무중인 남양주경찰서소속 도농치안센터 최 모 경사 외 2명이 타고 있던 순찰차를 들이 받았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남양주시 도농동 빙그레사거리에서 좌회전중이던 순찰차량을 류씨가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최 경사외 2명은 즉시 구급차에 실려 구리한양대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다.

한양대병원 관계자는 “특별히 눈으로 보이는 외상은 심하지 않으나, 머리 타박상 등 갈비뼈가 부러져 한달 정도 치료기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해자 류씨는 음주측정결과 0.216 면허취소 수치가 나온걸로 확인됐으며, 남양주 경찰서는 가해자를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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