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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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국도변에 ‘흉물 정자’
시민일보 2007.10.17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면에 사람이 쉬는 정자가 당국의 관리 소홀로 오래전부터 지붕이 내려 앉고 쓰레기까지 방치돼 있어 시민들 안전에 위협이 될 뿐만 아니라 국도 옆에 위치해 있어 지나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외고·국제고는 귀족형 학교?
시민일보 2007.10.17
외고에 다니는 학생의 해외연수 평균부담액이 200만원에 이르며 수학여행을 가는데도 평균 53만원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합민주신당 안민석 의원은 17일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수학여행을 어디로 가는지는 자율이지만 외고에 경제적 여유가 있는 계층의 자녀만 다니는 것이 아니라면 학무보의 부담도 고려를 해야할 것 ...
대리출산 알선사이트 기승
시민일보 2007.10.17
상업적으로 대리출산을 알선하는 사이트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를 금지하는 법제화를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 같은 사실은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이 보건복지부 출산지원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와 ‘2005년 9월~2007년 10월까지 상업적 대리출산 실태 조사·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이 ...
인천국제공항 주한미군 전용승강장은 ‘특혜’
시민일보 2007.10.17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여객터미널 1층 14번 승강장을 주한미군 전용승강장으로 설치,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특혜라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17일 성명을 통해 “하루 10만명 이상의 내, 외국인이 이용하는 공항시설 일부를 주한미군 전용승강장으로 설치, 운영하는 것은 법률적 ...
노조활동 보장·근무조건 개선 ‘실무교섭’
시민일보 2007.10.17
전국공무원노조 시흥시지부(지부장 양민호)가 시측의 실무교섭이 결렬되자 시장으로 하는 대표교섭위원이 직접 참석하는 본교섭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공노 시흥지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최된 제1차 실무교섭위원에서 노조측이 요구안에 대한 시측의 검토의견이 제출되지 않아 노사 합의에 의해 지난 15일 오후 6시까지 노조교섭요구안 ...
신기술 빼돌려 '150억 피해'
시민일보 2007.10.17
신개발한 유기질 제조기술을 유출한 전직 회사 이사와 판매 법인 대표 등이 경찰과 국가정보원의 합동 수사에 덜미가 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과 국가정보원은 자신이 근무했던 비료제조회사에서 신개발한 유기질 혈분비료의 핵심기술을 빼돌린 전직 기술이사 김 모(45)씨와 M판매 법인 대표 오 모(55)씨 등 4명을 부정경쟁방지및영 ...
국민연금 체납액 무려 7조2766억원
시민일보 2007.10.17
국민연금체납액이 올 7월 현재 7조2766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의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 나선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국민연금 체납액은 7조2766억원으로 지역가입자 6조887억원, 사업장 가입자 1조1879억원이다. 이중 2년 이상 장기 체납자 ...
기업가 행세 ‘내기 골프’…수억 가로챈 50대 구속
시민일보 2007.10.17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7일 재력 있는 가업가 행세를 하며 접근, 내기 골프를 해 수억원을 가로챈 한 모(55)씨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한씨는 지난 6월12일 오전 7시30분께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S골프연습장에서 김 모(40)씨에게 접근한 뒤 자신의 타 수를 속이고 내기골프를 해 1억2000만원을 가로채는 ...
가을을 그리는 어린이들
시민일보 2007.10.17
서울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17일 잘실동 아시아공원에서 '제11회 송파구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가을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전노련, 고양시청서 격렬시위
시민일보 2007.10.17
市 “노점상 단속과 무관… 전혀 근거없는 주장” 전국노점상연합회(전노련)가 고양시청 앞에서 노점상 단속에 항의하며 이틀째 격렬한 시위를 벌이고 있어 물리적인 충돌이 예상된다. 17일 오후 12시께부터 1000여명의 시위대가 고양시청 정문에서 노점상 단속 중단과 지난 12일 목숨을 끊은 전노련 회원 이근재씨의 죽음 ...
정신나간 현직경찰관 둘 구속
시민일보 2007.10.17
사행성 게임장 업주로부터 돈을 받거나 공동 투자 후 단속정보를 미리 알려 준 현직 경찰관 2명이 검찰에 구속됐다. 수원지검 형사3부 양진호 검사는 17일 사행성 게임장 업주로부터 돈을 받고 단속정보를 알려 준 혐의로 수원남부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이 모(50)경위를 수뢰 후 부정처사 혐의로 구속했다. 또 검찰은 수 ...
여경 육아문제 해결 팔걷어
시민일보 2007.10.17
인천지방경찰청(청장 김철주)이 여성 경찰관들의 육아문제 및 각종 고충처리를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17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정부의 출산장려 및 모성보호 강화 정책에 부합하면서 외근 업무에 종사하는 여성 경찰관들의 고충처리를 위해 관서별로 ‘모성보호 책임관’ 및 ‘모성보호 위원회’, ‘모성보호 즉시 신청제’를 ...
고의 교통사고만 7년간 104차례…
시민일보 2007.10.17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7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낸 신 모(21)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조 모(28)씨 등 일당 100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신씨 등은 렌트카를 이용해 지난 2005년 11월16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근처에서 차선을 변경하던 서 모(37)씨의 차량과 일부러 부딪혀 사고 ...
개인정보 도용 휴대폰 누적 포인트 ‘슬쩍’
시민일보 2007.10.17
휴대폰 대리점으로 찾아온 고객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휴대폰요금 누적포인트를 가로챈 휴대폰 대리점업체 대표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17일 인천부평경찰서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휴대폰 요금 누적포인트를 가로챈 인천지역내 이동통신업체 대리점및 판매점 관계자 190명을 적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
단속경찰관 치고 도주… 20대 음주운전자 검거
시민일보 2007.10.17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17일 음주운전 중 단속 경찰관을 다치게한 한 모(35)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한씨는 이날 오전 0시5분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서 권선구 세류동까지 음주운전을 하던중 수원남부경찰서 교통안전계 박 모(26)일경의 검문에 음주감지 적발돼 내릴것을 요구하자 그대로 진행 ...
“하남시 주민소환투표 중단 중앙선관위 준비 부족 탓”
시민일보 2007.10.17
“하남시 주민소환투표 중단 사태가 발생한 것은 중앙선관위의 사전준비부족에 따른 예견된 인재였다.” 윤호중 국회의원은(행자위) 17일 열린 중앙선관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은 “주민소환투표가 예견되는 상황에서 중앙 선관위는 주민소환법 시행령에 따라, 관련 업무 절차와 실무교육을 통해 사전에 철저 ...
재난대비 긴급구조훈련
시민일보 2007.10.16
16일 오후 장충동 타워호텔에서 열린 2007충무훈련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에서 군·경 등 21개 유관기관 500명이 최첨단 특수장비 40대 등을 동원해 대테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뉴시스
김석원 前쌍용회장 귀국 종용
시민일보 2007.10.16
신정아·변양균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16일 성곡미술관 박문순 관장 자택에 보관 중이던 60여억원 괴자금의 출처를 규명하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울 서부지검은 이날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이 60억의 괴자금을 조성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오늘 쌍용양회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아동 성추행범’ 한국서 한때 ‘영어교사 생활’
시민일보 2007.10.16
어린 아이들을 캄보디아, 베트남 등지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전 세계에 공개수배된 아동성추행범이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던 교사였다고 인터폴이 15일 밝혔다. 영국 텔레그래프지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는 한국을 출발, 지난 11일 방콕의 수완나품 공항으로 입국했으며 입국관리소 카메라를 통해 사진이 찍혔다. 인터폴은 ...
“잘못된 등기부 믿고 산 부동산 국가 80% 배상책임”
시민일보 2007.10.16
실제 존재하지 않는 부동산을 잘못된 등기부만 믿고 산 경우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손해 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9단독 임정택 판사는 김 모씨가 “부동산등기부등본 및 임야대장만 믿고 있지도 않은 땅을 사 4000만원의 피해를 입었다”며 국가와 강원 횡성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