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정창영 총장 부인이 대학 편입학 명목으로 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서울 서부지검은 30일 “연세대 정창영 총장 부인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며 “오늘 중으로 구
체적인 수사계획을 짤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검찰은 조만간 정 총장의 부인 최윤희(62)씨를 ...
연세대학교 정창영 총장이 부인의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30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연세대학교 이사회는 “이날 오후 정창영 총장이 이사회에 ‘일련의 사태로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며 사표를 제출했다”며 “이사회는 곧바로 사의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이사회는 이날 낮 12시부터 4시간여 동안 ...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문현수)는 오는 31일 하이패스 전국 주요영업소 개통에 맞춰 서울영업소 등 수도권 21개 영업소에서도 하이패스를 추가로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2000년 6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3개 영업소에서 개통을 시작한 수도권 하이패스 시스템은 총 41개 영업소로 확대됐으며, 나머지 2개 영업 ...
서울 수서경찰서는 30일 투자하면 고액의 수익을 돌려주겠다고 속여 투자자들로부터 거액을 받아 가로챈 박 모(52)씨를 유사수신행위의규제에관한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2005년 11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무실에 무허가 대부업체를 조 모씨에게 투자금에 대한 이자 수익과 월급 등 3개월간 720만원을 주겠다 ...
서울 서대문 소방서(서장 박두석)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지역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가상 재난체험 훈련을 실시한다.
30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 유사시 재난대처능력을 기르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실시되는 것.
훈련은 30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서울 연희초등학 ...
국장회의 참석
김충용 종로구청장은 29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국장회의에 참석, 직원들의 면밀한 준비와 노력의 성과로 각 종 평가에서 우수한 결과가 나오게 됨을 격려하고 연초에 계획했던 사업에 만전 할 것을 당부했다.
금천문화회원 노고 위로
한인수 금천구청장은 29일 구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7회 금천문화원 회원 작품전 ...
아파트 재건축 건설사들을 상대로 수억대를 갈취한 전국의 조직폭력배와 장애인단체, 경호업체 연합세력 일당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9일 부평신촌파 행동대원 최 모(39)씨 등 조직폭력배 10개파 37명, 장애인단체 11명, 경비업체 25명 모두 73명 중 64명을 붙잡아 이들 중 10명을 ...
경기 고양시는 29일 상황실에서 그동안 노점상단속과 관련, 격렬한 시위를 벌어온 전노련에 대한 사실관계 배경을 시민들에게 정확히 이해시키고자 하는 한편 저소득층 노점상들의 향후 대책을 위해 대안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회견을 통해 시는 향후의 노점상 대책 마련을 위해 상권이 밀집된 라페스타, 화정동 로데오거리와 ...
사실혼과 법률혼 관계를 동시에 유지해 오던 남편의 유족연금이 ‘사실상 혼인관계에 있던 배우자’의 몫이라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김용찬)는 정모씨가 “사실혼 관계로 40년간을 함께 살았는데 재직당시 법률혼 관계의 배우자가 아니였다는 이유로 유족연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은 위법하다”며 공무 ...
인천 해양경찰서는 지난 주말 해상의 날씨가 잔잔한 가운데 인천 앞바다에서 낚시 및 조업을 하다 조난당한 선박을 잇따라 구조했다.
29일 인천해경은 지난 28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도리도 부근해상에서 낚시객 13명을 태운 10톤급 코리아 훼미리호가 물이 빠지는 줄 모르고 낚시를 하다가 좌초됐다는 신고를 ...
인천 중부경찰서는 29일 인터넷 카페를 이용, 암환자를 대상으로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한 모(71)씨를 보건범죄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중부서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3월28일께 인터넷 카페에 ‘암은 이미 정복됐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이를 보고 찾아온 유방암 환자 이 모(32·여)씨에게 가짜 약과 주사 ...
경기 용인경찰서는 지난 28일 국내로 입국해 취업을 하려는 중국여성을 대상으로 국내인과의 위장결혼을 알선한 알선책 및 모집책 등 3명을 검거해 알선책 양 모(47·남)씨를 구속하고 모집책 최 모(42·남)외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피의자 양씨는 2005년 3월부터 20여 차례에 걸쳐 중국을 오가며 국내 모집책 최씨 ...
서울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지난 26~27일 출근시간대 비밀리에 승객이 타고 있는 전동차를 기관사도 없이 운행한 사실이 밝혀졌다.
29일 민주노동당 이영순 의원과 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26일(6호선)과 27일(5, 7, 8호선) 새벽부터 오전 10시까지 전동차 무인운전실험을 실 ...
신정아·변양균씨 오늘 기소
김석원 쌍용그룹 명예회장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서부지검은 29일 오후 김 회장을 3번째로 소환해 비자금의 출처와 조성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검찰은 김 명예회장이 지방의 H레미콘 업체와 장남 명의의 건설회사 등 4~5개 차명회사를 통해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파악 ...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은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학사모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3개 초·중·고교에 설치된 인조잔디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며 “인조잔디 설치사업을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학사모는 “인조잔디를 설치한 전국 176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지난 7월 유해성 검사를 한 ...
건설노조 인천지부 정해진 조합원의 분신사망 사건과 관련, 각계에서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은 29일 성명을 통해 “이번 분신사망 사건의 책임은 노조의 요구를 묵살하고 단체협약 체결을 거부한 채 용역경비들을 동원한 탄압과 노동조합을 말살하려는 사용자들에게 큰 책임이 있다”고 주장 ...
생활이 어려워 어머니와 함께 여관에 장기투숙하던 초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으나 어머니는 행방불명돼 경찰이 긴급수사에 나섰다.
28일 오후 9시께 광명시 광명동 A여관 객실에서 김 모(8·초등1년)군이 숨져 있는 것을 여관주인 방모(52)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신고한 방씨에 따르면 “모자가 투숙한 객실에서 ...
트로트 가수가 이른바 ‘떳다방’을 통해 일반 제품을 비싼 값에 팔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주부 임 모씨 등 2명은 가수 이 모씨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4월까지 냄비와 비누, 반지 등 일반중소기업 제품을 명품인 것처럼 속여 3억여원의 사기 피해를 당했다며 경찰에 ...
주유소에서 공짜로 기름을 넣고 달아나려다 이를 제지하는 주유원을 차에 매달고 달린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9일 신 모(18)군 등 2명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신군 등은 지난 1일 밤 8시50분께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모 주유소에 젖은 휴지로 번호판을 가리고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