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민주노동당 이영순 의원과 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26일(6호선)과 27일(5, 7, 8호선) 새벽부터 오전 10시까지 전동차 무인운전실험을 실시했다.
무인운전실험은 기관사가 졸도했을 경우를 대비, 안전성을 검증하겠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문제는 사전 예고도 없이 승객들이 타고 있는 전동차에서 실험을 벌인 것.
이같은 사실은 이 의원이 ‘홀로 전동차에 오르는 기관사의 근무환경 개선 및 위기 관리대책’에 대한 자료제출을 요구하자, 공사가 무인운전실험 사실을 통보하면서 드러났다.
더욱이 무인운전실험을 실시한 이틀간 열차가 갑자기 정지하거나 출입문이 제멋대로 닫히는 등 아찔한 상황이 잇따라 시민들의 민원도 끊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순 의원은 이와 관련, “아무것도 모르고 열차를 이용하던 시민들이 위험에 빠뜨릴 수 있었던 상황”이라며 “몰래 무인운전실험은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