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123번지 일대 도시개발사업이 사실상 어려울 전망에 놓여 있다는 것으로 이는 시가 이 지역에 대해 개발계획(안)을 환지방식으로 우선 검토대상이었으나, 수용 및 사용방식의 제안서가 접수됐는데도 불구하고 최근 2년이 넘도록 장기간 표류하고 있다.
22일 인천시와 구는 현재 이곳 지역은 지난 2002년 ...
관계법령이 요구한 평가방식을 제대로 따르지 않은 감정결과에 기초해 공시지가를 결정한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법 특별5부(부장판사 조용호)는 조 모씨가 “주변 부동산들의 감정 평가 결과만을 가지고 공시지가를 결정·공고한 것은 위법하다”며 건설교통부 장관을 상대로 낸 공시지가 확정 취소 청구 소송에서 ...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친일재산조사위)는 22일 제30차 전원위원회를 열고 위원 9인 전원의 찬성으로 친일반민족행위자 이해승 등 8명의 토지 총 233필지(201만8645㎡), 시가 410억원(공시지가 174억원) 상당의 친일재산을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의국가귀속에관한특별법에 따라 국가에 귀속시키기로 결정했다.
친일 ...
서울 서초경찰서는 안면 윤곽성형 등에 사용하는 성기수술 의료약품을 판매한 신 모(45)씨를 의료기기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또 의료약품 원액을 중국에서 밀반입한 신씨의 동생과 이를 구입한 뒤 불법 시술한 비뇨기과 의사 신 모(45)씨에 대해서도 의료기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의료기기 납품업자인 ...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에서 발생한 ‘부부 살인사건’이 꼬박 1년 넘게 미궁속에 빠져 있다.
특히 경찰이 사력을 다해 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아직 뚜렸한 단서를 찾지 못해 자칫 미제사건으로 남을 공산이 크다는 지적까지 일고 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지난해 11월16일 오전 8시께 부평구 십정동 김 모(당시 56)씨의 집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2일 인터넷 자살사이트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동반자살을 제의해 숨지게 한 김 모(34)씨를 자살방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함께 자살을 기도한 30대 남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9월3일 새벽 3시10분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의 한 모텔에서 인터넷 자살사이트에서 만난 조 모(2 ...
불법 감청을 지시한 혐의(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로 기소된 전 국정원장 임동원·신건씨에 대해 징역 6년이 각각 구형됐다.
검찰은 22일 서울고법 형사10부(수석부장판사 이재홍)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이들에 대해 1심과 같이 징역 6년을 각각 구형했다.
재판부는 “현재 상태에서 증인 심문을 계속 진행하기 ...
서울시의회 박주웅 의장은 방콕시의회 타와차이 피야논타야 의장 초청으로 25일부터 29일 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방콕시를 방문한다.
박 의장은 방문 기간 중 서울시의회와 방콕시의회 간 우호협정을 체결하고 양도시의회간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에 대한 교류 협력 증진을 합의한다.
박 의장은 특히 서울시 1200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운영하고 있는 조상 땅 찾아주기 서비스를 통해 이제까지 총 410필지, 96만3158㎡의 토지를 주민들에게 찾아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부터는 본인 명의의 전국 토지 소유 현황을 구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쉽고 편리하게 조회, 열람할 수 있는 ‘원-클릭, ...
경기 고양경찰서는 우편집배원으로 속이고 현관문을 열게한 뒤 집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은 길 모(23)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길씨는 지난 16일 오후 3시께 고양시 A아파트 현관 우편함에서 B 모(34)씨의 집주인 이름을 확인한 후 찾아가 등기 우편물이 왔다고 속이고 흉기로 B씨를 위협해 ...
경기관광공사(사장 임병수 이하 공사)가 문화관광지구내 땅을 되파는 수법으로 무려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누릴 것으로 전해져 ‘땅 투기’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공사와 경기도의회 조복록 의원(민주신당·비례)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2004년 수원시와 공동으로 수원영화문화관광지구 조성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공사는 이를 ...
서울시 강남교육청은 사교육비 절감하면서도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켜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명품 방과 후 거점학교를 21일부터 운영한다.
강남교육청에 따르면 관내 모든 학생은 명품 강남 방과후거점학교로 선정된 언북, 대치, 중동, 영동, 반포중학교 등 지구별 5개 학교에서 운영되는 51개 프로그램을 선택해 ...
비산먼지 관리가 부실한 경기도내 사업장이 무더기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3일까지 3주 간 아파트 건설공사장 등 도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466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해 세륜시설, 방진벽 등 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않았거나 억제조치가 미흡한 사업장 77곳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이들 사 ...
부평경찰서는 바다이야기 게임기 설치한 후 단골만 출입시키는 방법으로 몰래 영업을 영위한 업소와 설치된 게임기 38대를 압수했다.
21일 부평경찰서(서장 정영호)에 따르면 지난 20일 생활안전과장의 지휘로 민관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 부평구 청천동 소재 세차장 부속건물에 바다이야기 게임기를 비치하고 단골손님만을 출입시켜 ...
서울시의회(의장 박주웅)는 22∼23일 이틀 동안 시내 중학교 학생 280명을 대상으로 제57∼58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한다.
21일 시의회에 따르면 청소년의회교실은 참가학생 스스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자율적인 토론과 타협을 통해 민주적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토록 도와주는 교육프로그램.
청소년의회교실에 입 ...
경기도가 제2청 행정관리담당관 류해용 서기관을 안양시 동안구청장으로 발령한 가운데 류 구청장이 출근 첫날부터 전공노 안양시지부 노조원 등 공무원들에게 출근 저지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21일 안양시와 동안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청사 앞에서 어제 경기도로부터 전입 발령을 받은 류 구청장이 현관에 들어서려 하자 미 ...
난류기상관측장비 설치사업 추진 중 부적합한 기상관측장비를 납품하게 한 전 항공기상대장 및 기상청 공무원 등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21일 전 항공기상대장 김 모(62)씨에 대해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기상관측장비 납품업자 대표 K(38)씨에 대해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