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방과후거점학교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1 19: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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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북중등 5개학교 프로 선택수강 가능 서울시 강남교육청은 사교육비 절감하면서도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켜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명품 방과 후 거점학교를 21일부터 운영한다.

강남교육청에 따르면 관내 모든 학생은 명품 강남 방과후거점학교로 선정된 언북, 대치, 중동, 영동, 반포중학교 등 지구별 5개 학교에서 운영되는 51개 프로그램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오후 6시에 시작되는 교과 관련 프로그램은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논술 등으로 고등학교 수업 맛보기반, 중학교 수업 맛보기반, 인기강사 영어프로그램, 유명 방송 강사 논술과정으로 있다.

교육청은 중등학교 교사, 유명 방송강사 등 우수강사 총 30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토록 하고, ‘실력 쑥쑥, 명품 강남 방과후학교’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또 관내 중학교 홈페이지 팝업창에 ‘강남 방과후거점학교 바로가기’ 메뉴를 게재했다.


각급 학교 학생 및 학부모들은 ‘강남 방과후거점학교 바로가기’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해당 강남 방과후거점학교 프로그램을 확인한 후 수강 신청하면 된다.

강남교육청은 관계자는 “명품 강남 방과후거점학교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사교육비 경감과 학생 실력향상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는 물론, 경쟁력 있는 공교육으로 학교 교육의 신뢰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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