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원, 인천, 시흥 등 수도권 일대를 돌면서 10만원권 자기앞 수표를 위조해 사용해온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위조한 10만원권 자기앞수표 100여장을 만들어 사용한 길 모(27)씨 등 2명을 부정수표단속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0월께 ...
해외 명품을 위조·판매해 10억여원을 챙긴 일가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6일 총책임자 오 모(47)씨를 상표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오씨의 형(51) 등 1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오씨 등은 지난 5월14일 서울 남대문 S상가와 이태원 N상가 등에 해외 명품 상표를 부착한 위 ...
경기 시흥경찰서(서장 강성채)는 가요주점 및 핸드폰 매장을 돌며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쳐온 피의자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이 모(서울시 면목동)씨는 지난 24일 19시경 시흥시 정왕동 소재 모 가요주점에 들어가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 카운터에 있던 50만원 상당의 핸드폰을 절취한 혐의다.
피의자 이씨는 또 ...
이연수 시흥시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된지 이틀만인 지난 23일 전격 구속, 수감됐다.
23일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김강신 영장전담 판사 심리로 변호인과 검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 시장에 대한 직접 심문이 이뤄진 뒤 오후 늦게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김강신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심리에서 검찰이 제출한 ...
경기도 고양시에서 앞으로 도로상에 무단으로 상품이나 물건을 적치하는 경우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양시의회는 지난 23일 ‘제130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로무단점용 과태료를 현행 최고 50만~300만원까지 상향조정하는 내용을 주요골자로 한 ‘고양시 도로무단점용자에 대한 과태료부과·징수 조례’를 통과시켰다 ...
인천지방법원 제12형사부(재판장 김천수)는 최근 자신의 친부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구속기소된 A씨(35)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고 치료감호에 처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에 대한 정신감정 검사결과 여러해 전부터 서서히 진행돼 온 만성적인 정신분열상태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 사건 범행 당시에 ...
인천지검 형사2부는 25일 직장 상사라는 직위를 이용해 부하 여직원을 성폭행한 인천 영종도의 한 관광호텔 지배인 배 모(38)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 피해자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인천지검에 따르면 배씨는 지난달 12일 새벽 3시께 이 호텔 2층 여직원 숙소에 몰래 들어가 회식을 마치고 잠을 자고 있는 ...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메트로가 ‘오세훈 시장 사진이 실려있다’는 이유로 노조가 게시한 홍보물을 강제 철거한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대자보를 부착하는 직원을 적발해 보고하고 ‘현장 복무 점검’을 실시토록 지시해 ‘임금협상 중 노조 길들이기를 하고 있다’는 비난도 일고 있다.
서울메 ...
서울대학교가 내년부터 교수 특채 선발을 대폭 확대하고 융통성 있는 인력관리를 위해 겸임·겸무제도를 도입한다.
서울대는 교수를 수시 특채로 선발하는 규정을 학칙에 반영하고 내년 1학기부터 시행하는 등 교수 채용과 인력 운용을 내년부터 대폭 수정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로스쿨을 대비해 법대교수 12명을 ...
인천지역 도로사업들이 각종 민원으로 착공이 지연되거나 공사가 중단되는 등의 차질을 빚으면서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25일 인천시와 시공사에 따르면 오는 12월 착공할 예정인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김포구간(28.5㎞) 건설사업이 민원 발생으로 연내 착공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는 오는 ...
비만인구 급증에 사이다, 콜라등 청량음료가 일조를 했을 뿐 아니라 과일 음료나 술, 다른 고칼로리 음료 또한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리나대 연구팀이 ‘비만연구저널’ 11월호에 25일 발표한 연구결과 미국내에서는 지난 37년간 음료를 통해 성인들이 섭취하는 칼로리가 약 2배 가량 증가했다.
연구는 19 ...
택시기사가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에서 사고로 숨진 경우 당사자의 면허는 상속 대상이 될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개인택시기사 A씨는 지난해 7월 혈중알코올농도 0.19%의 상태에서 친구의 차를 운전하던 중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추돌해 숨졌다.
A씨의 아내 B씨는 개인택시면허에 대한 상속신고를 ...
25일 아침 짙은 안개로 김포공항을 오가는 국내선 비행기 수십편이 결항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오전 7시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에 도착하는 첫 항공편인 OZ8901편이 결항되는 등 오전 10시30분 현재 제주, 울산, 여수 등을 오가는 출발 7편, 도착 7편이 결항됐고, 3편은 지연 통보가 내려졌다.
대한항공도 오전 6시 ...
11월의 마지막 휴일인 25일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이 전날에 비해 2~3도 높아지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은 이날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후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어 중부지방은 맑은 후 밤에 구름이 많아지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
내년도 건보료 인상률이 6.4%로 결정됐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내년도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은 현행 4.77%에서 0.31%p 증가한 5.08%로, 지역가입자 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은 139.9원에서 9.0원 증가한 148.9원으로 전년 대비 6.4%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직장인 가입자의 경 ...
시민단체가 인천시의회 의원 의정비 인상 반대 천막논성에 이어 의원 구성비가 가장 높은 정당에 항의 서한을 보내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22일 성명을 통해 “서민들의 경제생활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의원들은 수십퍼센트의 의정비 인상을 감행하고 있다”며 “지방의원의 대다수를 ...
경기도 남양주시청 소속 공무원들이 근무 시간 축구 경기를 하기 위해 조기 퇴근하여서 공직 기강이 땅에 떨어지고 있다. 정부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1일부터 12월19일까지 1단계 공직기강 확립 감찰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남양주시청 부시장과 다수 국장 및 간부들은 지난 12일 퇴근 시간을 불과 40분 정도 앞둔 오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