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주점 돌며 핸드폰 훔친 상습 절도범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6 18: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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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署

경기 시흥경찰서(서장 강성채)는 가요주점 및 핸드폰 매장을 돌며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쳐온 피의자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이 모(서울시 면목동)씨는 지난 24일 19시경 시흥시 정왕동 소재 모 가요주점에 들어가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 카운터에 있던 50만원 상당의 핸드폰을 절취한 혐의다.

피의자 이씨는 또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서울지역 핸드폰 매장을 돌며 외부 간판대 및 백화점 진열대에 놓여 있는 핸드폰과 문구류를 훔쳐 온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 이씨는 그동안 5회에 걸쳐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절취해 온 것으로 경찰조사 드러났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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