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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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비방·흑색선전 난무
시민일보 2002.12.16
중앙선관위(위원장 유지담)는 제16대 대통령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흑색-비방선전이 난무, 선거분위기가 혼탁-과열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선거 당일인 19일까지 24시간 비상감시체제를 운영키로 했다. 16일 선관위에 따르면 대선 관련 위법행위가 처음 적발된 지난해 3월부터 15일 현재까지 단속된 불.탈법 선거운동은 총 8 ...
“부동표가 좌우한다”
시민일보 2002.12.16
12.19 대선을 나흘 앞둔 15일 현재 부동층은 대략 20~25%에 달한다는 게 여론조사 기관들의 분석. 유권자 수로는 700만~875만명 수준으로 투표율을 80%로 가정하면 560만~600만명 정도가 부동층으로 분류된다. 대선일이 가까워지면 부동층이 줄어드는 통례가 적용되지 않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도 이번 대 ...
민주당 ‘80.8%운동’에 큰 기대
시민일보 2002.12.16
민주당은 대선 부재자 투표율이 93.7%에 달하고 특히 부재자 투표소가 설치된 3개 대학 부재자 투표율이 89.6%로 나타나자 본선거에서 20-30대 투표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면서 고무된 표정이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가 세대대결 양상으로 펼쳐지고 있고, 젊은층의 노무현 후보 지지성향이 뚜렷하지만 전례에 비춰 이 ...
“불법 선거운동 24시간 감시”
시민일보 2002.12.16
“바람직한 선거풍토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유권자 스스로 자신의 한 표에 담긴 가치와 존엄성을 지켜나가겠다는 마음을 다잡아야 합니다." 대선투표일을 나흘 앞두고 선거전의 온갖 추한 모습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올 개연성에 대비해 바짝 신경이 곤두서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공명선거'를 지상최대 과제로 삼 ...
‘부동층 잡기’휴일 총력 득표전
시민일보 2002.12.15
대선 종반전에 접어들면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와 민주당 노무현 수도권 민심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6대 대선 최대의 승부처인 수도권은 민주당 노무현 후보가 앞서는 가운데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추격속도를 높이고 있어 판세를 예단하기가 어렵다는게 선거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민주당은 종반전으로 접어들면서 초반의 격 ...
‘마지막 시험’3차 TV토론 준비 부심
시민일보 2002.12.15
한나라당 이회창, 민주당 노무현,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등 각당 후보들은 16일 저녁 열리는 사회-복지-교육분야 TV토론이 대선 막판 판세를 결정지을 중요한 변수라고 보고 3차 TV토론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이회창= 한나라당 이 후보는 3차 TV토론을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한 부동표 공략의 기회로 적극 활용키로 ...
‘조연대결’얼마나 효과있나
시민일보 2002.12.15
자민련 이인제(IJ) 총재권한대행과 통합21 정몽준(MJ) 대표가 각각 한나라당 이회창, 민주당 노무현 후보 지원활동에 나서 이들의 `조연 대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조연의 가세로 ‘IJ 효과'와 `MJ 효과' 중 어느 쪽이 우세하느냐에 따라 대선 승패가 좌우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 ...
“우리 편이다”
시민일보 2002.12.15
제 16대 대선이 임박함에 따라 한나라당 이회창, 민주당 노무현 후보 사이에 부동층을 겨냥한 대세 과시용 지지선언 경쟁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한나라당 = 이치업 전 국민통합 21 자원봉사자회 명예위원장, 유은종 전 교육문화특보 등 통합 21에 참여했던 인사 35명은 15일 한나라당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
“행정수도 이전 1대 1 토론하자”
시민일보 2002.12.12
중앙선관위는 12일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후보와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후보가 `신행정수도 건설' 문제를 놓고 양자토론을 추진하고 있는데 대해 “선거법상 양자토론 개최를 제약할 만한 조항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선관위 관계자는 “언론사, 시민단체 등이 후보자 한사람 또는 여러 사람을 초청해 대담·토론 ...
대선 여성참모들 ‘일당백’한다
시민일보 2002.12.12
한나라당 이회창, 민주당 노무현 후보 보좌진에는 능력과 활동성을 겸비한 여성 참모들이 `일당백'의 기세로 곳곳에 포진해 있다. 대선후보 여성 참모진 자체도 지난 97년 대선때만 해도 후보 이미지를 부드럽고 밝게 해주는 역할에 그쳤던 데서 벗어나 이번 대선에선 실질적이고 실무적인 역량을 발휘함으로써 한단계 업그 ...
盧·鄭 ‘대선공조’합의
시민일보 2002.12.12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후보와 국민통합 21 정몽준(鄭夢準) 대표는 12일 전화통화를 갖고 이른 시간내에 만나 선거공조에 적극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노 후보는 이날 정오께 강릉에서 유세를 벌이다 정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적극 도와달라"고 요청했고, 정 대표는 “우리 당에서도 노 후보를 적극 도와주라는 많은 의견이 ...
내부에 ‘이상기류’ 흐른다
시민일보 2002.12.12
민주당과 국민통합 21간 대선공조 여부에 대한 결론이 조만간 내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민주당은 노 후보의 ‘재창당 발언'으로, 통합21은 ‘정대표 리더십 비판'으로 '발목이 잡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후 ...
‘틈새표밭’ 공략 강화
시민일보 2002.12.12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12일 최근 지지층이 늘고 있다고 자체 평가하는 유성과 구미, 대구 등을 순회하며 양강대결 구도의 틈새표밭 공략을 강화했다. 권 후보는 대덕 원자력연구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가과학기술 관리체제의 개편과 연구개발비의 대폭 확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정상화 등 과학기술계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
막판 정책공약대결 가열
시민일보 2002.12.11
한나라당 이회창, 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대선 종반전에 접어든 11일 부동층과 젊은층 유권자를 겨냥, 치열한 공약대결을 벌였다. 우선 이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 30대를 겨냥한 10대 공약을 발표, “이공계 진학을 국가적으로 권장하기 위해 이공계 학생 50% 이상에게 장학금을 지급토록 하겠다 ...
전열 재정비… 종반 홍보전 총력
시민일보 2002.12.11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와 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대선이 종반전으로 접어듦에 따라 표심잡기 홍보전에 전력을 쏟아 붓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은 11일부터 홍보 기조를 포지티브로 전환하고 특히 30-40대 부동층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한 홍보를 강화하고 나섰다. 이는 그동안 홍보전에서 민주당에 밀렸고, 네거티브 공세 효과가 별 ...
여론조사 인터넷유포 단속
시민일보 2002.12.11
정부는 11일 대선 투표일이 임박하면서 출처가 불분명한 각종 여론조사 결과가 인터넷상에 유포되면서 부작용이 일고 있다고 판단, 여론조사의 인터넷 유포행위를 중점 단속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김석수 국무총리 주재로 `공명선거 관계장관 회의'를 열어 정부 산하의 `인터넷 검색반' ...
지역분할구도 깨는 ‘시금석’
시민일보 2002.12.11
후보단일화 이후 민주당 노무현 후보가 충청지역과 부산·경남(PK)에서 상승세를 타면서 이들 지역이 12.19 대선의 최대 변수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영남지역을 기반으로 한 한나라당의 후보가 영남출신이 아니고 호남지역을 기반으로 한 민주당의 후보가 호남출신이 아니라는 점에서 지역구도의 완화 여부 등과 맞물려 이들 ...
민주당 “노무현·이회창 양자토론 갖자”
시민일보 2002.12.11
민주당 김한길 미디어선거 특별본부장은 11일 "현재의 TV토론 방식으론 생산적 토론에 한계가 있다"면서 “당선 가능성이 있는 두 후보간 맞대결 토론을 공식 제안한다"고 자당의 노무현 후보와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간 양자 TV토론을 제의했다. 노 후보도 이날 공약발표 기자회견에서 신행정수도 건설 공약 공방과 관련, “한나 ...
군소후보 ‘틈새공략’분투
시민일보 2002.12.11
군소후보들은 16대 대선이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판세가 한나라당 이회창 민주당 노무현 후보의 `양강체제'로 압축되는 추세를 보이자 입지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오는 12일 군소후보 TV 합동토론에서 유권자들에게 존재가치를 알리면서 틈새를 노리는 전략으로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등 의욕 ...
‘예측불허’막판까지 혼전 예상
시민일보 2002.12.10
16대 대선 중반전 판세 점검 결과 민주당 노무현 후보가 초반의 리드를 계속 유지하고 있지만 실제 투표층과 부동층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판별분석에서는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오차범위 안의 추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돼, 예측불허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두 후보는 주중과 주말의 경합지 집중 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