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관료 출신 재선의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6-24 18: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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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태 사무총장 중앙대 총학생회장 출신의 4.19 세대로 노동부총무과장, 공보관, 근로기준관 등을 거친 노동관료 출신의 재선의원.

노동전문가라는 점이 감안돼 재선이면서 16대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에 임명된데 이어 지난해 9.7 개각 당시 노동장관에 발탁될 정도로 관운도 있다는 평. 15대 총선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출전해 당시 야당 중진인 박 실(朴 實) 의원을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원내진입에 성공했다.

정권교체 후 한나라당을 탈당, 국민회의에 입당해 16대 총선 공천과정에서 박실 전의원의 도전을 물리치는 `뚝심’을 보였다. 당내 마당발로 통할 정도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특히 한화갑 대표와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부인 송안옥(61)씨와 1남2녀.

▲경기 여주(63) ▲중앙대 법대 ▲노동청 공보담당관, 근로기준관 ▲월간 `노동’발행인 ▲한국산업연수원장 ▲공인노무사회장 ▲15.16대 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노동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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