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분석력 인정받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6-24 18:57: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낙연 대변인 동아일보 논설위원 출신으로 지난해 4.13 총선 당시 전남 함평·영광에서 당선된 초선의원.

지난 4월30일 대변인직에서 물러난 지 두달도 채 못돼 `민주당의 입’으로 다시 투입될 정도로 탁월한 브리핑과 날카로운 분석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방선거 참패로 내홍에 휘청이는 위기상황에서 대선기획단 부단장과 대변인이란 중책을 떠맡을 정도로 당 지도부의 신임이 두텁다.

동아일보에서 정치부 기자로 잔뼈가 굵었고 도쿄특파원을 지냈으며 필력이 뛰어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문 작성에도 참여하곤 했다. 해학과 기지가 뛰어나지만 아랫사람에게 엄격하며 다소 고지식하다는 평도 나온다. 부인 김숙희씨와 1남.

▲전남 영광(50) ▲광주일고, 서울대 법대 ▲동아일보 도쿄특파원, 국제부장, 논설위원 ▲민주당 제1정조위원장, 대변인, 기획조정위원장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