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내 중도·보수성향 모임인 `안정적 개혁을 위한 의원모임(안개모)’이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서 주목된다.
안개모는 지난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유재건 회장 등 회원 17명이 모인 가운데 비공개로 `불시 모임’을 갖고 회원 확장 및 모임의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9일 알려졌다.
현재 여당 의원 5분의 ...
열린우리당은 9일 상임위와 당내 태스크포스(TF)의 정책제안을 당론수렴 과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취지로 정책위원회를 확대 개편키로 했다.
이에 따라 우리당은 위원장과 3인의 부위원장으로 구성돼 있는 정책위 산하의 6개 정조위원회에 관련 국회 상임위와 특위, TF의 간사들을 포함시킬 예정이다.
정조위 멤버로 추가되는 상임 ...
우리당 “10조 투자 내년 하반기 시행”
한나라 “미래 세대에 빚 남기는 정책”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경기부양 해법으로 내건 `한국형 뉴딜’이 예기치 못한 역풍에 휩싸일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쓰러져가는 경기를 부축하기 위해 가능한 수단을 `올인’한다는 취지는 폭넓은 공감대를 얻고 있지만 자칫 당정이 구상중인 밑그림 ...
열린우리당은 8일 정기국회 남은 회기내에 중점 추진할 `50대 민생·개혁법안’을 선정했다.
이들 법안에는 민간투자법과 기금관리기본법 등 여권이 구상하고 있는 경제활성화대책인 이른바 ‘한국형 뉴딜’을 뒷받침할 핵심 법안을 비롯해 국가보안법 폐지안과 사립학교법 개정안 등 이른바 `4대 개혁법안’도 포함돼 있다.
또 우리당 ...
한나라당 원희룡 최고위원이 8일 상임운영위 회의에서 김형오 사무총장을 비롯해 회의 참석자들에게 머리를 조아렸다.
지난 4일 비공개 상임운영위 회의에서 `남북관계기본법안’을 놓고 격론을 벌이던 중 자신의 발언을 제지했던 김 총장에게 언성을 높이며 `항의’한 일을 공개 사과한 것.
원 최고위원은 회의 시작전 발언을 자청, ...
정기국회 파행사태가 12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여야는 8일 국회 정상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상에 착수함으로써, 주초가 대치정국 해소여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여야 원내대표는 7일 저녁 시내 모처에서 비공개 회동을 가진 데 이어, 이날 오전 김원기 국회의장의 주선으로 국회의장실에서 회담을 갖고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 ...
민주당은 8일 정부·여당이 내놓은 대규모 투자계획인 `한국형 뉴딜(New Deal)’과 관련, 세심한 정책 설계를 통해 이 계획을 신중하게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김효석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시중에 400조원 이상의 부동자금이 넘치는데도 민간 투자와 소비가 일어나지 않아 정부가 투자를 할 필요는 있지만 ...
17대 국회 첫 국정감사를 치른 여야 의원 및 보좌진 대다수는 국감제도의 전면개편이나 일부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국회연구모임인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회’(회장 김재홍)와 `참여정치연구회’(대표 박명광) 공동주최로 8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17대 첫 국정감사 평가와 ...
千정배 계류법안 지연원성 떠안아
金덕룡 파행장기화 비난여론 부담
정기국회 파행사태가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로 접어들면서 여야 원내대표의 정치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여야가 한 치의 물러섬도 없이 기싸움을 이어가면서 양측 모두 강경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조속히 국회를 정상화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열린우리당 천정 ...
민주노동당이 최근 정부·여당이 합의한 `비정규직보호입법’ 등 노동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대여 강경투쟁 방침을 밝히고 있어 주목된다.
국회가 여야의 `기싸움’ 속에 파행 중인 가운데 민노당이 노동 정책을 고리로 열린우리당과 각을 세울 경우, 국회 정상화를 앞당겨야 하는 우리당의 입장이 난처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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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의 `야당폄하’ 발언으로 정기국회 파행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이 여권에 주문하고 있는 `성의있는 조치’의 실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5일 MBC 라디오와의 대담프로그램에서 한나라당의 이 총리 파면요구에 대해 일절 언급을 하지 않은 이후 한나라당 주요 당직자들과 의원들은 일제 ...
열린우리당의 `386세대’ 의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시장경제의 꽃’인 주식시장에 3500만원을 투자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리당 `386세대’ 의원들의 모임인 `새로운 모색(새모색)’은 오는 18일 증권업협회가 주최하는 주식시장 활성화를 촉구하는 가두 캠페인과 주식갖기 행사에 참여, 주식형 장기투자상품인 ...
열린우리당 내에서 이른바 `4대 개혁입법’가운데 핵심 법안인 `국가보안법 폐지-형법보완안’과 관련해 부분적인 수정 필요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국회 법사위 소속인 우리당 일부 의원들은 내란죄 부분을 개정해 최종당론으로 채택된 형법보완안에서 `간첩죄’조항을 보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7일 ...
한나라당 이인기 의원은 경찰 사망시 보상을 군인 수준으로 높이도록 하는 내용의 공무원연금법과 국가배상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공무원연급법 개정안은 경찰이 직무수행중 사망한 경우 총경 10호봉 월급의 72배(2억8000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유족 보상금으로 지급하도록 명시했으며, 공무상 질병이나 부상 ...
조지 부시 미대통령의 재선을 계기로 열린우리당 정의용 국제협력위원장과 한나라당 박 진 국제위원장이 전면에 나서 이뤄지고 있는 초당적 외교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전직 외교관 출신인 이들은 국회 파행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물밑 접촉을 통해 여야 공동대표단의 미국 파견에 원칙적인 합의를 이끌어내는 등 국제통답게 ` ...
한나라당이 정국대처 방안에 대한 중진들의 자문을 구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개최하는 최고위원회의에 당내 5선 의원들을 배석시키기로 했다.
당의 핵심관계자는 7일 “정국상황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정치경험이 풍부한 당내 다선 의원들의 고언을 듣고 현명한 해법을 찾기 위해 5선 이상의 중진들을 최고위원회의에 배석시키기로 했다”고 ...
우원식, 이상민 의원 등 열린우리당내 40대 개혁성향 의원들의 모임인 `아침이슬’이 개혁 추진과 갈등 통합을 병행해나가는 당내 `균형추’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이들은 교착상태에 빠진 `4대 개혁입법’ 추진 등 개혁과제의 실천을 위해 범국민적인 이해와 공감대 확산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내달 2일 국회에서 `세대 및 사 ...
열린우리당 경기 북부지역 출신 의원들이 경기북도 신설을 본격 추진하고 나섰다.
경기북도 신설 문제는 노태우 정부 시절부터 거론되기 시작한 이후 각종 선거때마다 쟁점으로 부상했다 가라앉는 부침을 거듭해 왔으나 이번처럼 지역출신 의원들이 집단 추진에 나선 것은 처음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