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도시 여야 합의안 추인을 둘러싼 한나라당내 갈등과 관련, 당 지도부는 1일 “재의결 불가” 입장을 거듭 확인하고, 당론 결정과정의 정당성과 당론을 또 다시 번복할 경우 당에 불어 닥칠 여론의 질타에 의한 후폭풍을 지적하며 단속에 나섰다.
박근혜 대표 측근은 1일 본사와의 통화에서 “표결에 참여했다는 것은 반대의사를 ...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 5명을 뽑는 `4.2 전대’ 레이스가 2일부터 이틀간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이들 가운데 최다 득표자가 의장으로 선출되는 것이다.
물론 이번 전대는 정동영 통일장관과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등 차기 대권 예비주자들이 출전하지 않음으로 다소 맥 빠진 부분이 없지 않으나, 향후 2년간 집 ...
열린우리당이 오는 4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문희상 독주 견제’를 위한 후보들간의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실제로 신기남 김원웅 장영달 임종인 의원 등 전대 후보들은 27일 문희상 의원이 앞서 있다는 당내 안팎의 시각을 반영하듯 문 의원을 겨냥, 칼을 빼들었다.
27일 현재까지 출마를 공식 선언한 예비주자는 문희상 신기 ...
민주노동당은 27일 오후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대의원과 당원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당대회를 개최했다.
민노당은 이날 당대회에서 올해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을 최종 확정하고 당헌과 강령 등을 개정한 뒤 부유세 도입과 서민생존권 확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
2월 임시국회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으나 국가보안법, 과거사법, 사학법 등 이른바 `3대 쟁점법안’은 제대로 심의조차 못한 채 회기를 넘길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한나라당의 반대가 여전히 완강한 가운데 여당도 민생법안 처리에 미칠 영향을 의식, 쟁점화 자체를 조심스러워하는 분위기다.
보안법 폐지안은 28일 법사위에서 ...
한나라당이 신행정수도이전 후속대책으로 ‘행정복합도시’에 열린우리당과 합의한 문제를 놓고 당내 갈등이 계속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내 유력한 차기 서울시장 후보들이 독특한 해법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나라당 차기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박 진 의원은 행정수도 후속대책과 관련, 각각 소속 의원 전원이 ...
한나라당이 행정수도 이전 여야합의안을 의원 총회 표결로 추인하자 이에 반대하는 수도권 의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한나라당 이재오 김문수 홍준표 안상수 의원 등 10명은 지난 23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전 반대를 위한 투쟁에 나설 것임을 천명한 데 이어 이날 밤부터 국회 한나라당 원내대표실에서 무기한 농성에 돌입 ...
열린우리당 김원웅(3선) 송영길(재선) 한명숙(초선) 임종인(초선) 의원이 24일 당 의장과 상임중앙위원 선출을 위한 `4.2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함으로써 당권경쟁 레이스가 본격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날 현재까지 당권 도전을 선언한 예비주자는 지난 20일 출사표를 낸 문희상 신기남 의원과 22일 출마를 선언한 유시민 ...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는 23일 오전 10시부터 한국증권선물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노무현 정부 출범 2주년을 맞아 ‘노무현 정부 2년과 나라선진화의 길’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한나라당 임태희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정진영 경희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는 “참여정부는 파괴와 창조의 딜 ...
열린우리당 재야파의 맏형 격인 장영달 의원(사진)이 23일 당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패배주의를 극복하고 국민통합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이날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개혁은 나라와 민족의 밝은 미래를 위한 것인 만큼 꼭 승리해야 한다”고 전제한 후 이같이 밝혔다.
장 의원은 당 지지율 ...
염동연 열린우리당 의원은 23일 전대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민주당을 포함한 민주개혁세력의 통합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염 의원은 이날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통합문제는 개인의 이해관계와 정파의 득실을 떠나 우리가 달성해야 할 역사적 소명이며 당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 통합 ...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지난 21일 민주노동당은 반부패협약 초안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 반부패투명사회협약 추진위원회에 전달했으며, 오늘 열리는 추진위 3차회의(3시 흥사단)에서 공식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 의원은 “부정부패를 없애겠다는 투명사회협약의 본 취지에 적극 동감하지만, 과거잘못에 대한 면죄부로 ...
민주당은 23일 오전 한화갑 대표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4.30 재보선 승리를 위해 당력을 집중키로 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최선의 후보 발굴을 위해 당내외에 후보를 공모, 가급적 이른 시일내에 각 지역별 후보를 확정키로 했다.
특히 목포처럼 상향식 공천실시 지역은 공정한 경선 관리를 위해 지역별 선 ...
한나라당은 23일까지 열린우리당과 부처이전 범위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협상결과에 따라 당내 의총개최를 통한 최종 추인여부 등을 결정한다는 계획이지만, 현재 상황으로 볼 때 당론조율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다만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가 22일 행정수도 후속대책과 관련, “후속대책은 국가 명운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
그동안 당 의장 경선 후보로 언론에서 숱하게 거론됐지만 출마 여부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힌 적이 없었던 유시민 의원이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 의원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원이 온전하게 주권을 행사하는 참여민주주의 정당 구축”을 공약으로 내걸고 당의장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 ...
열린우리당내 친노세력인 국민참여연대의 명계남 의장이 4월2일 전당대회에서 당 의장에 출마하지 않고 대신 고양시 덕양구 대의원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내년 지방선거 고양시장 출마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당초 당 의장 출마설이 유력했던 명계남씨는 22일 국민참여연대 홈페이지 게시판에 일단 고양시 덕양구 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