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교착상태에 빠진 `4대 개혁입법’ 추진 등 개혁과제의 실천을 위해 범국민적인 이해와 공감대 확산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내달 2일 국회에서 `세대 및 사회통합을 위한 40대의 역할’을 주제로 국민토론회를 갖기로 했다.
또한 40대 이상의 문화코드인 `포크(folk)’를 주제로 하는 문화공연 주최 등 `국민속으로’ 들어가기 위한 각종 이벤트도 벌여나갈 계획이다.
우원식 의원은 7일 “솔직히 개혁입법 과제에 대한 국민여론의 반발이 지금처럼 나타날 줄은 전혀 예상 못했던 일”이라면서 “세대간 이념대결로 인해 사회통합의 구심력이 약해진 상황에서 좀더 적극적으로 개혁과제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구하는 작업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40대의 적극적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우 의원과 유기홍, 유승희 의원 등은 지난달 국정감사 직후 친분이 있는 사회 각 계층의 40대 인사들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함께 모여 개혁과 사회통합을 위한 40대의 `동력’을 모으는 작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9일에도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이른바 `386세대’와 `개발세대’ 사이에 낀 `긴급조치 세대’로 자신들을 표현하는 40대 중반 의원들은 최근 여권의 국가보안법 개정·폐지 논쟁에서 여권내 386의원들과 함께 폐지를 강력히 주장하는 등 4대 개혁입법 추진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던 게 사실.
그러나 4대 개혁입법안에 대한 여론의 반발이 예상 밖으로 크고 헌법재판소의 행정수도특별법 위헌결정 등으로 인해 개혁입법 추진까지 교착상태에 빠지자 이들 스스로의 역할에 대한 고민도 깊어졌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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