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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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의원 간첩조작사건 공당으로서 책임져라”
시민일보 2004.12.23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국회간첩조작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배기선)는 23일 국회기자실에서 대책위 회의결과를 발표했다. 비대위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철우 의원에 대한 간첩조작사건이 있은지 15일이 지났으나, 한나라당은 이 사건에 대해 공당으로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한나라당 박승환 의원의 고백에 따라 ...
학업 성취도 평가결과
시민일보 2004.12.23
한나라당은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평가결과를 공개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교육정보공개특별법’을 제정키로 했다. 이한구 정책위의의장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부는 지금까지 국민의 알권리를 무시하고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비롯해 학교에 대한 중요한 정보공개를 거부·은폐함으로써 교육발전을 가로막았던 것에 대해 책임져야 ...
우리당-한나라 “서로 못믿겠다”
시민일보 2004.12.23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23일 4인 대표회담 합의 이후에도 서로 경계하면서 의혹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이 일부 국회 상임위의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지 않는 것을 `지연전술’이라며 의혹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반면, 한나라당은 국가보안법 개폐를 비롯한 4대 입법과 `한국형 뉴딜’ 관련법 ...
“정부가 가계부채급증 부채질”
시민일보 2004.12.23
민주노동당 이선근 경재민주화운동본부장은 23일 “정부가 가계부채급증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 본부장은 이날 논평을 통해 “가계와 영세사업자, 민간 비영리 단체의 부채가 500조원을 돌파했다”며 “이러한 빚더미 가계는 사실상 카드부양책으로 인한 신용불량자 급증, 부동산 투기 부양책으로 인한 가계 담보대출 급증, ...
“의회민주주의 가로막는 초법적 4자회담”
시민일보 2004.12.23
참여연대는 23일 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 이부영 의장,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김덕룡 원내대표가 최근 4자 회담을 통해 4대 법안 등 주요 법안 처리에 대한 합의내용을 발표한 것과 관련, “의회민주주의 가로막는 초법적인 4자 회담”이라고 비난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논평을 통해 “2개월 동안 해당 상임위인 법사위에 ...
盧대통령 어록으로 본 참여정부 2004년
시민일보 2004.12.22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는 2004년 갑신년 새해부터 ‘지방분권’과 ‘공직사회 혁신’을 화두로 던지며 1년 내내 정부혁신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그 뒤 국회의 대통령 탄핵결의와 헌법재판소의 기각결정, 4·15 총선과 여대야소 등장, 신행정수도 위헌판결 등의 정치적 격랑을 헤치며 지방균형발전, 분권형 국정운영, 책임총리제, ...
與 ‘4자회담 합의’ 內訌고조
시민일보 2004.12.22
李의장·千원내대표 결과는 “내탓”… 무리한 대야협상 주도 인정 재야출신 초선 강경파 “다수결 원칙 배제”… 지도부 인책론 거론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22일 전날 열린 4자회담 결과에 대해 ‘내탓’이라며, 무리한 협상을 인정했다. 그러나 국보법 폐지를 촉구하며 농성까지 벌이고 있는 여당 초선 의원들은 합의 결과에 반발하 ...
"4대법안 꼼꼼히 심의할 것"
시민일보 2004.12.22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사진)는 22일 4자회담 합의에 따라 국회에서 4대입법 등 쟁점법안을 본격 논의하게 된데 대해 “어느 법 하나도 소홀하게 다룰 수 없다”며 “꼼꼼하게 심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열린우리당이 쟁점법안 연내처리를 위해 상임위에서 2~3일간 집중 논의한 뒤 ...
“야합정치, 국민심판 있을것”
시민일보 2004.12.22
민주노동당은 22일 “국가보안법을 합의 처리하겠다니 누가 봐도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야합정치, 국민심판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비난했다. 민노당 김배곤 부대변인은 전날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4자회담을 통해 국보법 연내폐기를 사실상 포기한 것과 관련, 이날 논평을 내고 “국가보안법은 지금까지 나라를 망쳐왔고 그래서 ...
與기간당원 10만명 돌파
시민일보 2004.12.22
열린우리당의 기간당원수가 지난 10월 중앙위원회에서 당원규정과 지방조직규정이 확정되고, 모집운동에 본격 착수한 지 70여일 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 우리당 최규성 사무처장은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21일 오후 현재 기간당원수가 10만2371명”이라며 “하루 평균 약 1700명이 입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당의 ...
대선자금 비리사건 연루 여야 정치인
시민일보 2004.12.21
지난 대선자금 비리사건에 연루된 여야 정치인에 대한 내년 2월 사면복권설이 여권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설’에 불과할 뿐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여권 주변에서는 사면복권 단행시기와 관련, 노대통령 취임 2주년인 2월25일, 3.1절, 4.8 부처님 오신 날, 8.15 ...
與, 내년 국정운영 경제·통합·평화順
시민일보 2004.12.21
열린우리당은 21일 내년도 국정운영 방향의 우선순위를 경제회생, 국민통합, 평화정착 순으로 설정하고 당내에 설치될 `비전 2005 위원회’를 통해 구체적 대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민병두 기획조정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획자문회의 브리핑을 통해 내년 국정운영 방향의 3대 기조를 설명하고, `비전 2005 위원회’의 ...
“南北 주고받는 양방향관계 확립해야”
시민일보 2004.12.21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21일 “우리는 인내심을 갖고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고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나오도록 설득하고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얻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조건없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주고받는 양방향의 관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전제조건을 달았다. 박 대표는 이날 오후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 주최로 국 ...
민주당, 대변인 유종필 임명
시민일보 2004.12.21
민주당은 20일 제12차 중앙위원회에서 오홍근 기획위원장이 공동대변인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유종필 현 민주당 홍보위원장을 공동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자 출신인 유 신임 대변인은 57년생으로 한국일보, 한겨레 기자를 거쳐 95년 서울시 의원, 97년 대통령직 인수위 부대변인, 청와대 정무비서관, K-T ...
한나라 당명공모 마감
시민일보 2004.12.21
한나라당은 21일 당명공모를 마감하고 당명후보를 압축한 뒤 내년 초 의원총회 등 관련기구에 보고해 내부적으로 당명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심재철 기획위원장은 이날 오전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당 인터넷 홈페이지와 우편접수를 통한 당명공모에 총 4004명이 공모했다”며 “이는 지난 6월 당명 공모시 900명이 접수한 것에 ...
4대입법 처리시점 ‘골머리’
시민일보 2004.12.21
열린우리당은 지난 20일 4대 입법 가운데 국가보안법 폐지안의 처리시점을 내년으로 미루는 대신, 나머지 3개 법안을 연내처리하는 방안의 실현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21일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우리당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당은 전날 밤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이부영 의장, 천정배 원내대표, 상임중앙위원, 기 ...
심경 밝히는 양홍관씨
시민일보 2004.12.21
양홍관씨가 지난 20일 국회 열린우리당 대표실에서 열린 국회 간첩조작사건 비대위에 참석해 현재 심경을 밝히고 있다.
“재벌에 구애말고 빈곤에 신경써라”
시민일보 2004.12.21
민주노동당 김성희 부대변인은 지난 20일 노무현 대통령이 전경련 주최의 한 자선모임에서 전경련 강신호 회장을 향해 “존경하고 정을 느낀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21일 논평을 내고 “재벌회장은 대통령 보필에 열과 성을 다하고 대통령은 그런 재벌회장을 공개적으로 추켜세우는 모습은 낯설지 않다”며 “이런 모습 을 반복하라고 ...
“서울시장 해볼만… 말할 단계는 아니다”
시민일보 2004.12.20
뉴라이트 운동방향 지지… 섣부른 연대는 금물 당은 ‘과거집착’버리고 파괴·해체로 거듭나야 국보법 전향적 개정은 당 이미지 쇄신의 호기 “나 돌아가고 싶다.”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최근 탈고를 끝내고 출판 작업에 들어간 자전적 에세이집의 제목이다. 그의 에세이집은 기존의 정치인들과는 매우 다른 주제여서 눈길을 끈다 ...
우리당 단독국회도 불사 최후통첩
시민일보 2004.12.20
열린우리당은 20일 임시국회 정상화 방안과 관련, `단독국회 불사’ 의지를 내비치면서 한나라당과의 대화 마감시간을 21일 오전으로 설정한 뒤,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가 참여하는 4자 회담을 갖자고 제안했다. 이는 21일 오전까지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다면 4대 입법의 연내처리를 강행할 수밖에 없다는 `최후통첩’인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