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출신인 유 신임 대변인은 57년생으로 한국일보, 한겨레 기자를 거쳐 95년 서울시 의원, 97년 대통령직 인수위 부대변인, 청와대 정무비서관, K-TV 사장을 거쳐 노무현 대통령후보 언론특보, 새천년민주당 대변인을 지냈다.
유 대변인은 그러나 지난해 9월 민주당 분당 사태 이후 민주당의 대변인을 맡아 노 대통령과 `친노’ 인사들에 대한 공세에 앞장서 주목받았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번 대변인 보강인사로 민주당은 정국 현안에 대한 발빠른 대응체제를 갖추게 됐다”고 평가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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