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대연인은 이어 “추켜 세운 이유가 대통령 해외 순방 때 보필을 잘했기 때문이라고 한다”며 “구태와 전근대적인 주종관계의 냄새가 진하게 묻어난다”고 비난했다.
그는 또 “며칠전에는 정부의 빈곤한 빈곤정책으로 어린아이가 굶어 죽는 전근대적인 비극이 발생하는 등 대통령이 참회해도 시원치 않은 상황”이라며 “재벌에 구애할 여유는 있어도 빈곤으로 붕괴되는 공동체를 살필 여유는 없는지 대통령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김 부대변인은 “지금 대통령이 있어야 할 곳은 빈곤으로 망가져 가는 공동체의 현장”이라고 강조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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