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 최규성 사무처장은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21일 오후 현재 기간당원수가 10만2371명”이라며 “하루 평균 약 1700명이 입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당의 기간당원은 당직 및 공직의 선거권, 피선거권, 당의 정책입안과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와 선출직 당직자를 소환할 수 있는 권리(당직소환권) 등 폭넓은 권한을 갖게 된다.
최 처장은 “이는 기존의 하향식 정치구조를 탈피하고 정당사상 최초로 당원중심의 정당으로 발전하는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것”이라며 “전국 시·군·구 234개 지역 중 225지역의 당원협의회준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나머지 9지역도 올해 안으로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리당의 기간당원은 2000원 이상의 당비를 매월 납부하고, 중앙위원회 또는 시도당 상무위원회가 인정하는 당원 연수 또는 당 행사에 매년 1회 이상 참여해야 하지만, 우리당의 공직 및 당직의 선거권과 피선거권, 당직 소환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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