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여론조사결과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고 건 전 총리와 이명박 서울시장이 서로 1위 자리를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양강구도 고착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한국일보 여론조사에서 고 전 총리는 차기 주요 대선주자 6명(박근혜, 이명박, 손학규, 고건, 정동영, 김근태)을 놓고 ‘열린우리당·한나라 ...
‘올바른 청계천 복원을 위한 연대회의’(이하 청계천 연대)는 청계천 공사 완료 한달을 기해 2일부터 3일까지 종합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청계천 연대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지난 2003년부터 청계천 복원 과정에서 시민이 주인되고 생태·역사문화가 살아 숨쉬는 청계천 복원을 주장해온 청계천 연대의 활동을 총정리하 ...
여야는 1일 대법관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8~12일 5일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8일에는 김황식 후보에 대한 청문회가 실시되고, 9일에는 박시환 후보, 10일에는 김지형 후보에 대한 심문이 이뤄질 예정이다.
11일에는 각 후보당 2~3시간을 할애, 참고인 심문이 이뤄진다. 12일 역시 각 후보당 2~3 ...
민주노동당은 2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소회의실에서 10.26 재선거 평가와 향후 당의 진로를 논의하기 위한 비상연석회의를 개최한다.
1일 민노당에 따르면 의원단과 광역시도당위원장, 전직 최고위원이 참가하는 이번 비상연석회의는 특히 최고위원 13인의 총사퇴에 따른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방안 등 내년 1월까지 당 운영 ...
정부와 정치권의 눈길이 또 다시 헌법재판소로 쏠리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 위헌 여부에 대한 헌재의 결정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에 결정문을 내놓는 헌재의 관례상 지난 10월27일 행정도시특별법 헌법 소원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이날 결정문 ...
노무현 대통령이 최근 출입기자들과 산행을 마친 후 오찬간담회 자리에서 한 발언을 놓고 해석이 분분한 가운데 청와대는 ‘확대 재생산’을 막느라 분주했다. 문제가 된 것은 노 대통령이 내년초 제안하겠다고 한 국정 구상.
지난 30일 열린 간담회에서 노 대통령의 발언 중 “내 진로” “사회적 의사결정 구조 제안” 등이 발단 ...
유전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정대훈 특별검사팀은 31일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9시50분께 서울 대치동 H빌딩에 출두, “이번 사건은 ‘오일게이트’가 아닌 ‘오일 사기극’으로 나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며 재차 자신의 결백함을 주장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
특검 ...
열린우리당 비대위 인선위원회는 31일 아침 3차 회의를 갖고 정세균 당 의장과 임시 집행위원을 확정 발표했다.
임시 집행위원은 유재건 의원과 김영춘, 유기홍 의원 등 10명으로 선수(選數)와 지역, 계파, 성별 등을 적절히 안배했다.
정세균 신임 당의장은 이날 “내부의 무사안일과 패배주의와의 치열한 투쟁을 통해 당 체 ...
한나라당 농어촌의정회 회원들은 31일 국회에서 농민의 최대 관심사항인 쌀협상 비준과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
농어촌의정회는 회의에서 농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채 ‘쌀 협상 비준동의안’이 통외통위를 통과한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쌀값 하락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는 시점에서 피해대책에 대한 대비가 충분치 못하다 ...
10.26 재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한나라당 당내에서는 내년 지방선거까지 7개월이나 앞둔 상황에서 차기 서울시장 후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 일각에서는 손학규 경기도지사의 서울시장출마설도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나라당에서 내년 2월 당내경선을 겨냥해 서울시장 후보 경쟁에 먼저 ...
열린우리당은 일괄 사퇴한 지도부 공백을 메우고 당을 조기에 정상화시키기 위해 30일 오후 4시 비상대책위원회 인선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각 계파를 아우르는 통합형으로 비상대책위를 구성했다.
이에 따라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등 차기 대선주자들의 ‘당권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여권 내부의 세력판도 변화 ...
한나라당 개혁그룹인 새정치수요모임(대표 박형준 의원)이 한국정치의 비전을 진단하는 공개토론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30일 수요모임에 따르면 토론회는 ‘87년 체제와 한국정치’(87년 이후 역대정권과 한국정치에 대한 평가), ‘한국정치의 새로운 이념과 좌표’(뉴라이트, 뉴레프트 대안인가?)라는 주제로 다음달 10일과 3 ...
행정자치부는 30일 현재 정부내에 설치, 운영되고 있는 381개(행정위원회 39, 자문위원회 342) 위원회를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분석, 평가해 정비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위원회는 국민참여제도의 한 유형으로서, 정부의 정책이 공무원 내부의 의사결정만으로 추진되지 않도록 국민과 사회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성을 ...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29일 청와대에서 가진 당·정·청 지도부 만찬에서 10.26 재선거 결과 등과 관련 “당이 정한 방향에 대해서는 정한대로 가는 것이 원칙이고 어려울 때일수록 원칙대로 가는 것이 정도”라며 “당이 정치의 중심이 돼서 가야 한다”고 밝혔다.
30일 청와대발표에 따르면 노 대통령은 전날 “이번 정기국회는 ...
일단 주요 당직은 두 자리가 비어있다. 재선거 대구 동을에 출마한 유승민 전 의원이 맡았던 대표비서실장과 맹형규 정책위의장이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물러남에 따라 정책위의장도 새롭게 선출해야 한다.
또한 김무성 사무총장도 사석에서 “재선거를 마치면 그만두겠다”고 밝힌 바 있어 경우에 따라 개편 폭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30일 서울 동대문구청장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과정에서 억대의 공천 헌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 등)로 불구속 기소된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에게 징역3년과 추징금 2억1000만원을 구형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이기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
정부부처 수장과 재계 수장이 30일 오전 서울 근교 골프장에서 만나 경제 살리기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해찬 국무총리는 이날 남부컨트리클럽(CC)에서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조영택 국무조정실장 등 경제부처 수뇌부와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재철 한국무역협회 회장, 이수영 ...
쌀협상 비준동의안이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위원장 임채정)를 통과했다.
국회 통외통위는 27일 오전 질서유지권을 발동한 가운데 쌀 관세화 유예 협상에 대한 비준동의안을 의결, 본회의로 넘겼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이날 오전 9시10분쯤 민주노동당 의원들의 저지를 뚫고 전체회의를 열러 10여분만에 쌀협상 비준 동의안을 ...
노무현 대통령은 27일 “이번 재선거 결과를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또 “열린우리당은 동요하지 말고 정기국회에 전념해 달라”며 “개인적인 견해와 이견이 있더라도 당의 갈등으로 확대돼 국민들께 우려를 끼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