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민노당에 따르면 의원단과 광역시도당위원장, 전직 최고위원이 참가하는 이번 비상연석회의는 특히 최고위원 13인의 총사퇴에 따른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방안 등 내년 1월까지 당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된다.
민노당은 비상연석회의에 이어 오는 5일 오후 2시 서울에서 6차 비상중앙위원회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인준한 후 당직선거와 하반기 투쟁방침 등 향후 당의 진로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비상연석회의와 비상중앙위원회는 총사퇴 직전 최고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5일 비상대책위위원회 구성 전까지 대표 직무대행직을 맡게 된 천영세 의원단 대표가 회의를 주재한다.
이병만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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