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오늘 비상연석회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1 18: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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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은 2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소회의실에서 10.26 재선거 평가와 향후 당의 진로를 논의하기 위한 비상연석회의를 개최한다.

1일 민노당에 따르면 의원단과 광역시도당위원장, 전직 최고위원이 참가하는 이번 비상연석회의는 특히 최고위원 13인의 총사퇴에 따른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방안 등 내년 1월까지 당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된다.

민노당은 비상연석회의에 이어 오는 5일 오후 2시 서울에서 6차 비상중앙위원회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인준한 후 당직선거와 하반기 투쟁방침 등 향후 당의 진로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비상연석회의와 비상중앙위원회는 총사퇴 직전 최고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5일 비상대책위위원회 구성 전까지 대표 직무대행직을 맡게 된 천영세 의원단 대표가 회의를 주재한다.

이병만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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