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에는 김황식 후보에 대한 청문회가 실시되고, 9일에는 박시환 후보, 10일에는 김지형 후보에 대한 심문이 이뤄질 예정이다.
11일에는 각 후보당 2~3시간을 할애, 참고인 심문이 이뤄진다. 12일 역시 각 후보당 2~3시간에 걸쳐 종합 심문을 하게 된다.
여야는 당초 의례적인 청문회가 아닌 보다 철저히 후보자들을 검증하기 위해 각 후보당 동등하게 이틀씩 배정할 방침이었다.
하지만 본회의 일정 관계상 후보 3인에 대한 청문회를 5일간 각 1일씩 실시하기로 했다.
청문회 결과는 15일 결과보고서로 채택되고, 16일에는 본회의에서 표결처리될 예정이다.
한편 열린우리당은 향후 임기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인사청문회 기간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오영식 공보부대표는 “임기제 공무원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 의례적인 청문회가 아닌 보다 철저한 검증을 통해 후보자들의 자질, 능력, 도덕성 등을 국민과 함께 판단할 수 있는 그런 청문회를 만들어가겠다는 기본 방침을 정했다”고 말했다.
이병만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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