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영란 기자] 집권여당인 새누리당과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지율이 모두 하락한 반면, 진보정당인 정의당 지지율은 상승했다. 덩달아 무당층도 증가 했다.
24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의 3월 셋째 주 정례조사 결과에 따르면, 새누리당(37.3%)과 새정치연합(26.4%)의 정 ...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공무원연금 및 노동부문 개혁안과 관련해 "약속기한 내 합의안이 마련되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해달라"고 촉구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공무원연금과 노동부문의 개혁안 마련 약속시한이 다가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자원외교 비리와 관련, 검찰의 대대적인 수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한국광물자원공사 임·직원 상당수가 내부 정보를 이용, 자신들의 직무와 관련 있는 주식이나 펀드를 대량으로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일부 임직원들은 현재 검찰이 수사중인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 사업 관련 펀드를 수천주 매입 ...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부정 청탁을 받거나 금품을 수수한 공직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김영란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완구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안(김영란법)'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
김영란법은 공 ...
[시민일보=민장홍 기자]예비역 공군 장성이 민간 업체에 취업해 불량 부품을 납품해오다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허위 서류를 제출해 성능미달의 항공기 시동용 발전기를 공군에 납품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허위공문서작성·행사)로 부품제조업체 M사의 조 모 전 전 ...
홍일표, “李 전 대통령 아니면 누가 답변하겠는가”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여야가 해외자원개발 국정조사 특위 활동시한을 2주 가량 남겨두고 청문회 증인 선정 문제를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새누리당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정세균 의원 등 참여정부 당시 자원외교 관계자를 ...
군과 소방당국이 이틀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경기 파주시 장단면 도라산 전망대 화재가 현재 강한 바람을 타고 대성동 마을 방향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불길이 바람을 타고 대성동 마을에서 5~7km 떨어진 곳까지 인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과 소방당국은 ...
野, ‘반쪽 연금’ 절대 수용 못 한다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새누리당이 24일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 추가 양보 검토를 시사하고 나섰으나 야당의 완강한 반대로 진통을 겪고 있다.
여야는 그동안 합의안 마련을 위한 막판 협상을 계속하며, 대타협기구 소속인 고려대 김태일 교수가 제 ...
"농협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경영을 바탕으로 농협의 주인인 조합원에게 평가받을 수 있어야 한다."
[신안=황승순 기자]오는 27일 취임을 앞두고 있는 전남 신안 농협 강점석 조합장이 <시민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변화하지 않은 운영방침으로는 결코 농협경영에 목적을 이뤄내지 못한다"고 강조하면서 남
[시민일보=이지수 기자] 매년 증가하는 지하철 성범죄를 막고자 경찰이 홍보 캠페인과 함께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봄철 가벼워지는 옷차림과 함께 증가하는 지하철내 성추행이나 신체 특정부위 촬영 등 성범죄 예방을 위해 여성가족부, 서울메트로와 함께 '지하철 성범죄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일본, 태국 등 해외에 서버를 둔 130억원대 규모의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 운영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 사이버수사대는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 운영을 운영한 혐의로 박 모씨(38)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박씨는 2012년 5월부터 지난해 2월25일까지 태국 방콕과 경기 ...
[인천=문찬식 기자] 7명의 사상자를 낸 인천시 강화군 캠핑장 화재는 텐트내 냉장고와 TV 주변에서 발화된 것으로 밝혀졌다.
조종림 인천 강화경찰서장은 24일 브리핑에서 "이번 화재는 텐트 내 냉장고, TV 주변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보다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화재가 난 옆 ...
[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최근 SNS를 통해 오는 4월이 되면 속도위반으로 포함한 각종 교통범칙금이 2배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거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찰측이 “노인보호구역, 장애인보호구역으로 한정 돼 있다”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
조영호 경찰청 교통안전계 단속반장은 24일 오전 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