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이 서울대공원 동물원의 사육실태를 고발하고 나서자 서울시가 이에 발끈, 해명자료를 발표하는 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대공원 동물원의 사육실태와 환경을 1년간 모니터링한 후 ‘슬픈 동물원’이란 보고서를 냈다. 이 보고서는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해수에서 자라야할 잔점박이물범에게 지하수를 공급, ...
◆모두 아마추어 방송인들=점심시간 구청 청사에 음악이 흐른다고 해서 새삼스러울 것은 없다. 하지만 성동구청의 그것은 특별한데가 있다. 자체 방송을 하는 다른 구청들이 방송만을 전담하는 전문인을 채용하고 또 대부분 음악만을 내보내고 있지만 여기는 방송에 관련된 모든 일을 직원들이 해낸다.
2000년 6월 28일 첫 방송을 ...
서울 인사동 ‘차없는 거리’가 평일 낮 시간대까지 확대된다.
서울시는 20일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인사동네거리까지 340m 구간을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차없는 거리로 만드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일요일에만 시행되고 있다.
이기봉 도시환경개선단 지구계획 담당자는 “도시계획위원회 소위원회 ...
설 명절에 고향을 찾는 3000만명 ‘민족 대이동’의 큰몫을 기차와 고속버스가 맡는다. 서울의 경우 보통 1일 평균 승객이 철도역과 고속터미널을 합해 13만을 헤아리는데 설 같은 명절에는 두배 가까운 25만명이 몰린다.
역이나 터미널 직원들은 명절이 더 바쁘다. 철도역은 하루에 임시열차 상·하행선에 200편 가까이를 ...
서울과 수도권을 운행하는 광역 도시철도가 속도향상과 승용차 위주 교통축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주요 역들만 정차하는 ‘선택 정차방식’(Skip-stop)을 적용하거나 급행열차를 운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7일 서울시 시정개발연구원 도시교통연구팀은 이같은 내용의 ‘기존선 개량을 통한 도시철도 속도향상방안 기초연구’ 보 ...
오염물질 배출업체에 대한 허가,관리 및 단속권이 올 하반기 이후 지방자치단체로 전면 이양되는데 따라 제대로 단속이 이루어질지에 시민,환경단체들의 우려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입법예고중인 대기수질환경보전법등 3개 환경관련법 시행령개정으로 오염물 배출규모등에 따라 환경부(지방환경청)와 지방자치단체로 이원화 돼 있는 ...
가락동 농수산물 공사를 포함한 6개 서울시 산하 투자기관이 1월말부터 잇따라 파업에 돌입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농수산물공사노조(위원장 이종육)는 17일 임금교섭 결렬에 따라 파업찬반 조합원 투표를 실시,조합원 183명중 164명(89.6%)이 참석해 140명(85.4%)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하고 중앙노동위원회에 ...
교통카드 이용자들의 불만이 늘어나고 있다. 교통카드를 쓰면서 판독기가 오작동을 일으켜 승차가 안되는 경우가 빈발하고 요금이 잘못 빠져나간 ‘고장’카드를 교체하거나 환불하려면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회사원 최모(33·서대문구 대현동)씨는 “지난 주말 잔액이 190원인 교통카드에 3만원을 충전 한후 사용하려 했으나 ...
서울시체육회(회장 고건)가 최종옥(57) 배구팀 감독 등 시청 5개 스포츠팀 감독전원을 사전통보없이 해임했다. 또 남자 배구팀을 내년 이후 해체키로 하고 개인 엘리트종목 육성 등을 이유로 구기종목 인원을 줄이기로 하는등 서울시 체육회가 스포츠 저변의 확대를 외면하고 있다는 체육계의 원성을 듣고 있다.
16일 서울시에 ...
주한미군이 용산기지를 사실상 영구사용하려는 것과 다름없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주한미군 철수운동본부’ 등 시민단체들은 주한미군 사령부의 연합토지관리계획 업무를 맡고 있는 로버트 더빈(R. Durbin) 대령이 지난 11일 국방연구원 주최 ‘용산기지내 미군숙소 건축문제 해결방향’ 토론회에서 밝힌 ‘주 ...
서울시내 종합병원 구내식당에서 판매하는 김밥에서 식중독균이 다량 검출되는 등 위생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최규학)은 시내 20개 종합병원 위생상태를 점검한 결과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10곳, 대장균이 3곳에서 각각 검출돼 위생점검과 특별관리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병원내 중환자실 ...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 주변에서 가방을 둘러멘 청소년들까지 복권을 긁어대는 모습은 이제 익숙한 거리풍경이 됐다.
최근엔 인터넷에서 마우스로 긁어 당첨여부를 즉석 확인하는 복권 사이트들이 가세했고 당첨금 액수도 234억원까지 올라갔다.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들까지 복권사업에 앞다퉈 손을 뻗치며 국내 복권시장 규모는 올 ...
일정기간 지하철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승차권이 발매된다.
서울시는 월드컵 대회기간중 한국을 찾는 외국관광객등의 편의를 위해 ‘무제한 사용승차권’을 발매키로 하고 발매시기, 승차권 종류등 세부안을 1월중 확정,발표키로 했다.
서울시 교통기획과 윤준병 과장은 “정기권을 1일권, 3일권, 7일권, 15일권 등으로 ...
노인전문병원과 요양시설이 크게 늘고 있다. 우리 사회의 고령화, 이에따른 실버산업 성장추세와 함께 노인환자 전문병원이나 요양원 설립도 붐을 이루고 있는 것.
15일 서울시는 오는 2004년까지 420여억원을 들여 시립 치매노인 요양병원과 북부노인병원 등 2개 노인전문병원을 건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
올해 상반기 서울시 지방공무원 공채규모가 총 35개 직종, 656명으로 확정됐다.
서울시는 15일 ‘2002년도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계획’을 발표하고 행정직 441명, 기술직 191명, 연구직 24명 등을 상반기에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시험 응시연령은 8·9급의 경우 18∼30세이며 7급과 연구사는 2 ...
서울경찰청은 15일 시내 대로변 인도가운데 교통사고가 잦은 132곳에 ‘보행자 방호용 울타리’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근 교통사고 사망자가 감소추세에 있는데도 보행자 사망사고는 줄어들지 않고 있어 보행자 교통사고가 잦은 을지로2가 등 서울시내 132곳의 인도 9.2㎞ 구간에 보행자를 보호하는 울타리를 설 ...
이번 설에는 일반 고속버스의 이용이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15일 건설교통부와 고속버스 운송업체 등에 따르면 지난해 규제철폐이후 이미 일반 고속버스의 80% 정도가 우등 고속버스로 전환,운행되고 있으며 이같은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여 일반 고속은 그만큼 타기가 어려워 지고 있다.
광주광역시를 자주 방문하는 오상민 ...
지난해 서울시 9급 임용시험에는 2만5506명의 응시자가 몰려 1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행정자치부가 지난해 9급 국가공무원 최종 합격자 2915명을 분석한 결과 74.7%가 대졸이고 이중 재학생이 15.7%나돼 고학력 사회임을 또한번 실감케 했다. 취업난속에 직업 공무원의 인기는 치솟고 있다. 하지만 잇달아 터 ...
동대문시장이 세계적인 쇼핑관광의 명소로 본격 개발된다.
14일 서울시는 중국·러시아·일본·홍콩·몽골 등 아시아 각국은 물론 최근 유럽, 미주에까지 판로가 확대되고 있는 동대문패션상권을 쇼핑관광의 명소로 육성키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이를위해 먼저 월드컵 대회 개막때 까지 가능한 것부터 시행키로하고 교 ...
경기 동부권 수도권 외곽순환 고속화도로와 도심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연결시키는 북부간선도로가 오는 16일 개통된다.
서울시는 성북구 하월곡동∼중랑구 묵동간 북부간선도로 본선(수도권외곽순환도로↔내부순환도로 성산방향)과 월릉교 부근 월릉 진·출입램프(동부간선도로↔북부간선도로), 한국과학기술원 후문쪽 하월곡 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