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월드컵을 맞이하여 전 세계인에게 사전 문화행사로 환상의 애니메이션 전문 축제를 선보인다.
19일 서울시는 서울산업진흥재단 애니메이션센터와 함께 오는 5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세종문화회관에서 애니메이션 전문 영화제 및 전시행사인 ‘서울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200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
전국 다목적댐의 저수율이 35%로 떨어진데 이어 경기도내 농업용 저수지들의 저수율도 지난해보다 크게 낮아 극심한 봄가뭄이 우려되고 있다.
19일 도(道)에 따르면 일선 시·군과 농업기반공사가 관리하는 도내 408개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은 현재 88%로 다른 시·도에 비해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의 ...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주요 시민단체들이 올 지방자치선거를 앞두고 현실정치 참여를 통한 시민운동 활성화라는 기치아래 적극적인 후보자 선정작업에 들어갔다.
19일 시민단체관계자에 따르면 경실련과 참여연대가 올 지방선거에 후보자를 내지 않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환경운동연합과 한국청년연합회(KYC), 지방자치개혁연대, 열린사회 ...
인천시와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사업을 벌인다.
시(市)는 우선 다음달 11일까지 인천지역 중소업체들로 부터 기술지원 희망신청을 받은뒤 업체진단을 통해 고득점 순위로 선정된 업체(30개)에 자동화, 정보화, 품질경영 등 5개 분야의 기술자문 및 지도를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분야별로 구 ...
서울시 소재 대학교의 졸업식이 2월말에 집중됨에 따라 주요 졸업식 당일 대학이 밀집해 있는 신촌 일대지역 등의 교통혼잡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시는 졸업행사 시간대의 차량통행을 자제해 줄 것을 요구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19일 시는 지난해 연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등이 밀집돼 있는 신촌로터리 일대 ...
마포구는 전통적으로 민주당세가 강한 지역이었으나 최근 들어 민주당 하락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민주당원들 사이에서는 당적을 놓고 고심하는 모습이 잡혀지기도 한다.
그러나 그동안 공석이었던 을지구당 조직책에 유용화씨가 임명되면서 조직 결속에 활기를 띠고 있다.
전체 주민 중 45%가 토착 세력인 마 ...
서울시가 오는 20일 월드컵 D-100일을 대비하여 외국인이 자주 찾는 동대문, 홍대, 신촌 등의 6개 지역에 대해 에 대해 지역특별화를 추진하여 관광명소를 만든다.
18일 서울시는 월드컵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월드컵 대책안을 발표하고 동대문, 홍대, 신촌, 연희·연남, 이태원, 명동·북창동·남대문 지역을 관광명소로 지정 ...
주로 지하철 1∼4호선 역사 14군데와 지하상가 4곳에서 미세먼지 오염기준을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8일 “이달부터 시행된 지하생활공간 공기질 기준에 따르면 미세먼지의 경우, 자체 기준치(140㎍/㎥d)를 초과한 역사와 지하상가의 수가 전체 239곳중 18곳에 달했다”고 밝혔다.
지하철역중 가장 미 ...
서울도시철도공사(5호선-8호선)는 지하철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천호, 여의도 등 21개역에 ‘승객도우미인터폰’을 설치키로 했다.
18일 서울도시철공사는 매표실과 개집표소가 멀리 떨어져 있어 이용객들이 개집표기 사용시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천호, 여의도역 등 21개역 26개소에 이달말까지 ‘승객도우미인터폰’ ...
수도권 평준화지역 고교배정 취소로 인한 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18일 원거리 배정에 따른 불편 해소를 전제로한 전학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 결정은 ‘교육환경을 바꿔줄 필요가 있다고 인정될 때 교장의 추천을 받아 교육감이 전학 배정할 수 있다’고 정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근거한 것으로, 원거리 배 ...
수도권 평준화지역 고교 재배정 결과가 발표된 16일 수원지역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을 항의 방문, ‘재배정 취소와 교육감 사과’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재배정 발표 직후인 이날 오전 10시부터 교육청을 찾은 100여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은 “근거리 배정 원칙이 또다시 무시됐다”며 “재배정 결과가 번복되지 않을 경우 ...
구리·남양주 시민들이 가로·보안등 유지·보수가 제때 이뤄지지 않고 있어 일상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구리·남양주는 지난해 6월29일 열린 행정자치부 2단계 읍·면·동 사무소기능전환 기본계획에 따라 가로등 관리업무를 구리시는 지난해부터, 남양주시는 올해부터 각 읍·면·동으로부터 넘겨 받아 ...
시티투어버스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인천공항까지 노선확대 사업이 서울시 관련 부서간 이견차이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다.
16일 서울시 관광과는 시티투어버스 적자 해소를 위해 월드컵 경기 개막 이전에 현재 서울시내만 운행하는 노선을 외국 관광객의 이용편리성과 이용객 증대 등을 고려해 인천공항까지 노선을 확대·추진중에 있다 ...
시민단체가 오는 19일로 예정된 부시 미대통령의 방한시 한미투자협정이 전격적으로 타결될 것을 우려, 부시방한반대 시위를 연일 벌이고 있어 자칫하면 미정부와의 마찰이 예상된다.
시민단체의 이같은 행동은 지난 98년 이후 교착상태에 빠져있던 한미투자협정이 타결될 경우 한국은 국제적인 단기투기자금을 규제할 수 없어 제2의 ...
경기도 고교 평준화지역의 신입생 재배정 사태이후 서울에도 고교배정을 둘러싼 불만을 토로하는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
1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시교육청이 일반계 고교 신입생 9만여명을 배정한 뒤 경기도 교육청에서 배정오류사태가 나타나자 설 연휴동안 이를 지켜본 학부모들이 “서울시의 학교배정에도 오류가 생겼 ...
인천국제공항 일대 영종도 지역의 기반시설 조성에 모두 1조2천400여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인천시는 영종지역 개발기본계획에 따라 인천국제공항 일대 도로 등 기반시설 사업비 마련을 위해 ‘공항 주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준비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기반시설 조성에는 도로의 경우 영종도에만 9개 ...
서울시가 외국 관광객 유치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동대문일대 관광특구 지정이 문화부의 관광진흥법 시행규칙 개정, 자치구등과의 대책마련 미비로 인해 월드컵행사 이전에는 어려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문화관광부에 따르면 지난 1월26일 관련법이 개정됨에 따라 시행규칙 개정작업을 추진중에 있으나 관련부서의 의견조율로 인해 ...
경기도 부천 상동택지 지구가 영화예술의 보금자리가 될 전망이다.
14일 부천시에 따르면 상동택지지구 10여만평의 유원지 부지 가운데 2만여평에 SBS가 특별기획 드라마 ‘야인시대’ 오픈세트장을 만들어 오는 21일 개장한다.
시(市)는 부지를 5년간 무상임대하는 대신 계약기간 만료뒤 세트장 시설물을 인수해 SBS의 촬 ...
예년에 비해 한강 상류댐 저수율이 매우 낮아 4월을 전후한 갈수기에 상수원 수질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서울시가 수돗물정수처리 비상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14일 “한강 상류의 저수량 감소에 의해 장마에 접어들기 직전인 4월께 한강취수장에서 미생물 증식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나는 식물성 박테리아 ...
재건축아파트 추진 과정에서 초기백제 유적과 유물이 출토됨으로써 건축이 무산된 서울 송파구 풍납토성(사적 제11호) 안쪽 미래마을과 외환은행 연수원 터 주민들에 대한 보상액이 988억원으로 결정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4월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재건축 사업이 중단된 미래마을, 외환은행 재건축 조합원들에 대한 보상비를 9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