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2-19 18: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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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중기청, 30개업체 선정 전문가 파견 인천시와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사업을 벌인다.

시(市)는 우선 다음달 11일까지 인천지역 중소업체들로 부터 기술지원 희망신청을 받은뒤 업체진단을 통해 고득점 순위로 선정된 업체(30개)에 자동화, 정보화, 품질경영 등 5개 분야의 기술자문 및 지도를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가를 업체별로 1∼2명씩 파견, 오는 11월까지 9개월간 신기술 개발, 생산성 향상, 신제품 생산 등 업체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토록 할 방침이다.

인천지방중소기업청도 대기업 연구소 등에서 발생한 실업상태의 고급 기술인력 및 고학력 전문기술인력을 중소기업체에 파견하는 ‘중소기업 기술인력지원사업’을 수시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에는 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고, 실업 기술자에게는 재취업의 기회를 부여하게 된다.

업체당 최대 5명까지 4개월간 파견근무하게 되며, 실업 기술자를 정식직원으로 채용키로 한 업체에 대해서는 2개월간 근무를 연장, 지원한다.

중소기업청은 이에 따라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의 자격증 소지 기술자들의 신청을 받아 분야별 팀을 구성, 해당 업체에 파견토록 할 방침이다.

실업 기술자의 구직신청은 시·군·구 동사무소의 확인을 거쳐 구직등록 또는 구직활동확인서와 함께 인천지방중소기업청(☎<032>450-1155)에 제출하면 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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