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이 최근 정부가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이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서는 미흡하다며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실련은 지난 8일 성명을 내고 IMF 외환위기이후 정부의 건설경기 부양책과 보완장치 없는 규제완화가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협해 왔다고 진단, 정부가 또다시 규제-완화-규제 등 ...
서울시가 동대문구 안암동 로타리를 비롯해 총 51개 교통 불합리 지점에 대한 개선 사업을 오는 4월부터 시행에 들어가 연말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9일 시는 지난 해 상반기에 지정한 총 69개 교통불합리지점 중 아직 공사가 시작되지 못한 17개구 51개 지점의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4월부터 해당 자치구에 예산을 배정해 개선 ...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등 수도권 지역 전 직 부단체장들이 대거 단체장선거에 나서기 위해 준비중인 것으로 관측됐다.
서울에서는 이미 용산구 부구청장을 지낸 양대웅씨가 구로구청장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해 말 사직하고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서찬교 전 강동구 부구청장도 중구에서 출마하기 위해 한나라당 공천 경쟁에 뛰어 들 ...
환경운동연합 등 3개의 시민단체에서 경기도고양시를 환경도시 조성의 거점으로 삼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을 비롯 기초의원 선거구에 입후보자를 내겠다는 방침을 밝혀 주목된다.
환경운동연합, 자치연대, 민주노동당 등 세 단체는 이번 입후보 계획에 대해 "그동안 분산돼있던 환경운동역량을 1개의 시범거점으로 집결시키기 위한 ...
서울시티투어버스가 지난 1일부터 승차요금을 150%까지 인상했으나 배차버스의 부족 등 서비스가 개선되지 않은채 운영하고 있어 이용자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티투어버스의 적자해소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승차요금을 150%까지 인상했으며 기존 도심순환코스와 고궁코스외에 월드컵코스와 야간코스 2개 ...
서울시 지하철공사의 토목건축사업소가 서울역 분소를 명동역 동부대합실로 이전할 방침을 밝히자 명동역 직원과 노동조합 중부지회가 반대하고 나서 직원간 갈등이 우려되고 있다.
지하철공사 토목건축사업소는 4호선 구간의 동대문역사 냉방공사를 오는 8월까지 마무리하는 것과 함께 나머지 역사내 시설물에 대한 개·보수를 원활하게 추 ...
서울시가 여성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운영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7일 시는 서울여성기업체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여성기업만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전용 기업육성기금을 조성, 빠르면 올 7월부터 여성기업에 운영자금을 융자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이달 중 조례개정과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기금운용세부방안을 ...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KOTRA) 부지나 상암지구 아파트 특별분양권 등과 관련된 유언비어에 조심하세요.”
서울시는 7일 “현재 서울무역전시장으로 사용중인 강남구 대치동 부지와 상암택지개발사업지구 아파트 특별분양권과 관련된 각종 유언비어가 나돌고 있어 시민 피해가 우려된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 ...
서울시와 각 자치구가 시행하고 있는 폐수배출업소 단속결과 위반 업소가 지난 1999년도부터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상업소와 단속횟수가 증가해 단속업소수가 많아졌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001년도 폐수 배출 위반업소가 2000년도보다 39개 업소가 많은 645개 ...
빠르면 내달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에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재택근무’가 도입될 전망이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중 재택근무제 도입을 위한 한국능률협회의 용역 결과분석과 의견 수렴, 대상 부서 및 업무 선정 등을 거쳐 내달부터 재택근무제를 시범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대민 업무가 적고 자 ...
서울의 대표적인 시장인 동대문시장과 남대문시장에 쓰레기통이 하나도 없는 등 서울시내 공공장소의 쓰레기 관리가 여전히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쓰시협)는 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장소의 쓰레기 관리실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 종묘공원, 창덕 ...
최근 재경부가 경실련과 참여연대에 대한 기부금 손금인정단체 지정을 놓고 시민단체들 간에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5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참여연대 강당에서 ‘비영리 민간단체와 조세 관계법 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재경부의 법인세시행규칙 개정안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태규(연세대 경제학과)교 ...
서울지하철공사는 이달 2호선 을지로입구역 등 3개역에서 철도지하철문화예술협회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매주 토요일 지하철 2호선 사당역 공연을 시작한 지 2주년을 기념한 특별공연이 오는 23일 오후 5시 사당역 구내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기념공연에서는 사극 `상도’의 검무지도사로 쌍검 ...
월드컵대회가 열리는 기간에 안개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인천공항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6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작년 3월29일 개항이후 지난달말까지 11개월간 짙은 안개로 인해 김포공항 등 다른 공항으로 회항한 국제선 항공기는 모두 141편이다.
특히 월드컵 대회 기간인 5~6월에는 34편의 항공기가 ...
서울시가 올초부터 시행키로 했던 동대문 흥인문로와 강남 아셈 주변에 대한 교통혼잡특별관리지역 시범 운영이 관련법 미비로 인해 연말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5일 시는 당초 이번 계획을 2001년 설계 완료하고 2002년부터 추진하기 위한 도시교통정비촉진법률개정안이 국회상정 14개월만인 지난해 12월에 통과함에 따라 아 ...
초등학교 이상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산만성과 집중력 부족, 자기중심적 태도 등 아동문제의 대부분은 부모들의 지나친 기대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서울시 아동복지센터는 올 1,2월 겨울방학동안 서울지역 초등학교 이상 아동(1,478명)들을 대상으로 무료심리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대상 아동 중 443명(약30% ...
서울시 공무원직장협의회가 또 다시 협의회 활동을 전담하는 독립된 기구설립과 협의회 활동을 제한하는 관련법규 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번 시 공직협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경우 자치구 공무원직장협의회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나타나 결과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5일 서울시 공무원직장협의회는 이날 오후 2시30분 고 ...
한국종합전시장(코엑스)과 강남구가 지난해에 이어 각각 2002년 1기분도 서울시 환경개선분담금 최고액 납부자와 부과구로 밝혀졌다.
5일 서울시는 총 76만2224건의 시설물과 자동차에 대해 환경개선분담금을 부과한 결과 한국종합전시장이 2억4천여만원으로 가장 많이 납부했으며 다음으로 서울대학교와 농수산물도매시장이 그 뒤 ...
내달중 서울시내에서 성인이 교통카드를 이용해 시내버스나 지하철에서 마을버스로 환승할 경우에도 마을버스 요금을 할인받는 등 환승요금 할인제가 확대된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버스나 지하철에서 1시간 이내(하차시간 기준)에 마을버스로 환승할 때 교통카드 사용 할인요금에 더해 50원을 추가로 할인하는 마을버스 환승요금 할 ...
종로구는 구청장 경선에서는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는 반면 시의원 출마구도는 미미한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지역정가는 시의원 출마예상자는 구청장 경선 이후에나 그 윤곽이 잡힐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구청장 경선에 참여했던 인물 중 탈락자들이 시의원 출마쪽으로 조율될 전망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전망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