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문화공연 다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3-06 18: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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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공사는 이달 2호선 을지로입구역 등 3개역에서 철도지하철문화예술협회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매주 토요일 지하철 2호선 사당역 공연을 시작한 지 2주년을 기념한 특별공연이 오는 23일 오후 5시 사당역 구내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기념공연에서는 사극 `상도’의 검무지도사로 쌍검무가 일품인 `김은정’, 현악기와 목관악기의 선율이 감미로운 10인조 정통 클래식 연주 단체인 `에이레네 실내악단’, 가야금산조의 명인 `양미희’, 여성 5인조 플루티스트로 구성된 `플루트코리아’ 등의 출연자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신혜권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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