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불합리 51곳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3-09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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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말까지 개선 서울시가 동대문구 안암동 로타리를 비롯해 총 51개 교통 불합리 지점에 대한 개선 사업을 오는 4월부터 시행에 들어가 연말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9일 시는 지난 해 상반기에 지정한 총 69개 교통불합리지점 중 아직 공사가 시작되지 못한 17개구 51개 지점의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4월부터 해당 자치구에 예산을 배정해 개선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시는 올초까지 성북구 화랑로변 북부간선도로를 비롯해 총 17개 지점에 대해 개선 공사를 완료했고 성동구 사근램프 3지점에 대한 공사는 6월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51개 지점은 자치구별로 △양천구 9곳 △영등포구 6곳 △노원구 6곳 △성동구 4곳 △은평구 3곳 △관악구 3곳 △서초구 3곳 △도봉구 3곳 △금천구 2곳 △동대문구 2곳 △중랑구 2곳 △강북구 1곳 △서대문구 1곳 △구로구 1곳 △강남구 1곳 △강서구 1곳 △용산구 1곳 △송파구 1곳으로 돼 있다.
/신혜권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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