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가을 이사철을 맞아 부동산중개업소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26일 시는 최근 부녀회 등의 아파트가격 담합행위로 인해 주택마련 불안심리가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말까지 서울시내 1만8751개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부동산중개업자들의 ‘호가조작’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민선3기 공약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사업별로 세부계획을 마련하느라 각 부서별로 분주한 모습들이다.
지난 21일 최선길 구청장을 비롯, 각 국·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선3기 구청장의 공약사항 보고회에서는 각 주관부서별로 사업에 대한 현황, 문제점 및 향후 예산확보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들 ...
국민의 정부 들어 위법, 부당한 행정행위로 경고조치를 받은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늘고 있지만 효과적인 제재수단이 없어 주민소환제 도입이 시급하다는 여론이다.
26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 98년이후 행자부로부터 경고조치를 받은 단체장은 P시장등 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단체장은 위법행위, 비도덕적 행위, 행자부 ...
제4대 경기도 성남시의회는 26일 제100회 임시회 본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6일간 회기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지난달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구성 이후 사실상 처음 열리는 것이어서 시의원들의 질의 내용과 집행부의 대응 양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 중 부서별 시정업무계획을 ...
강서구의회(의장 조남명)는 발산·마곡동의 토지 개발, 농수산물 도매시장 건립 등 대단위 지역개발을 통해 새로운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지역적 특색을 갖춘 의회다.
지난 91년 초대 의회가 출범한 이래 현재 4회를 맞고 있는 구의회에는 총 22명의 의원이 있고, 그 중 21명이 40~50대로 구성돼 의회 운영에 있어 경 ...
서울시가 시정 사항에 관련해 시민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게재할 수 있도록 만든 ‘시민 자유토론’ 게시판이 무분별한 시민들로 인해 인신 공격성 글들과 욕설로 많은 시민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시민자유토론 게시판에는 하루 평균 100여건의 글들이 게재되고 있지만 이 중 대부분의 글들은 일부 몇몇 사람 ...
수도권에서 도심으로 들어오는 시간이 출근시간대에도 도시철도 보다는 승용차를 이용하는 것이 빠르다는 조사 자료가 나왔다.
이에 따라 서울 외곽과 도심을 잇는 급행전철 및 연계 경전철 등 도시철도의 총연장을 현재의 3배 수준인 1500㎞로 확충하고 도시철도 노선간 상호 직통운행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
외국의 다국적 기업 가운데 상당수가 서울지역에 대한 투자 확대에 긍적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7월 19일부터 지난 7일까지 서울의 투자환경과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사업 홍보를 위해 초청한 해외 기업 25개사 가운데 필립스전자, 포드자동차 등 15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
최근 서울시내에서 아파트 전세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세대나 다가구 주택 등은 전.월세 물량의 14% 가량이 빈방으로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초 다세대·다가구 주택의 월세 물량이 전세보다 적었지만 하반기 들어 전세 물량을 앞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6일까지 시내 전 ...
서울시소방방재본부가 지난 98년부터 서울시내 소방서별로 설치, 운영하고 있는 ‘화재피해복구안내소‘가 많은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소방방재본부에 따르면 화재피해복구안내소 운영실적조사 결과 지난 2000년에는 7058건의 화재로 화재피해자들이 1만528건을 이용했으며, 2001년에는 7379 ...
인천시의회 의원이 시립 인천대학교 강사로 채용해 줄 것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대학측에 보복성 자료 제출을 요구해 말썽을 빚고 있다.
24일 인천대에 따르면 인천시의회 내무위원회 소속 이규원(중구) 의원은 최근 인천대측에 교수 및 강사 채용근거 등 30건의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6.13 지방선거에서 당 ...
손학규 경기지사는 23일 오전 김호식 해양수산부장관을 방문, “"평택항 분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도의 입장을 전달했다.
손 지사는 “평택항을 당진항-평택항으로 분리하는 것은 항만 경쟁력을 잃는 것이며 평택항의 발전을 저해하는 일"이라며 “도는 평택항 분리를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손 지사와 김 장
최근 서울시 민선3기 출범 이후 자치구의 지원요청이 쇄도하는 가운데 지난달에 처음으로 열린 시·구정 정책협의회에서 자치구가 건의한 수방관련 시설공사 조기완료 등을 비롯한 몇몇 사항들에 대해 자치구 요청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5일 광진구를 비롯한 7개 자치구에서 건의한 수방관련 시설 조기완료 요청건에 대 ...
최근 개발제한구역 해제권한이 자치단체장으로 위임된 가운데 서울시 개발제한구역 토지거래가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지가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시는 개발제한구역내 토지 거래량이 2001년도에 1300건(126만6천㎡)이었으나 올해 상반기에만도 전년도 거래량의 70%를 차지하는 917건(35만4천㎡)의 거래가 ...
“쓰레기 산이었던 난지도에서 생동감있는 자연의 신비를 느껴보세요.”
서울시 월드컵공원관리사무소가 월드컵공원 생태학습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생태학습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2일 월드컵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5월 1일 공원 개원과 동시에 생태학습관련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생태학습관련 전 ...
내달 2일 청약접수를 시작하는 제8차 서울시 동시분양 아파트의 분양가가 여전히 높게 책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동시분양에 리모델링 아파트가 처음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과다분양가 업체에 대해 분양가 자율 인하만을 요청해 온 소비자단체가 이 아파트의 분양가책정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 처음으로 분양불허를 ...
서울 시민의 절반 정도가 `서울에 사는 것이 좋다’라고 답한 것으로 나왔다.
22일 브랜드컨설팅 전문업체인 브랜드메이저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 거주하는 20세이상 49세이하 남녀 945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현재 서울에서 사는 것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51.4%가 ‘괜찮다’고 응답했다.
`그저 그렇다’는 ...
경기도가 지난 2000년 주민감사 청구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주민들의 요청에 따른 감사를 실시한다.
도 주민감사청구위원회는 21일 오후 회의를 갖고 최모씨 등 하남시민 700여명이 청구한 하남시 도시개발공사에 대한 감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위원회는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 차원과 일부 도시개발공사 설립과정의 문제점 ...
행정자치부가 방만하게 운영되는 경기도내 일선 시-군의 사업소를 올해말까지 대대적으로 정비하도록 지시, 해당 시-군이 잉여인력 해소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22일 도에 따르면 행자부는 기초자치단체의 사업소들이 방만하게 운영되고 기능이 불합리하게 부여됐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 하반기 31개 시-군 산하 116개 ...
서울시가 당초 2006년에 완공할 예정인 빗물펌프장 및 하수관거 등 수방시설을 2년 앞당긴 2004년까지 조기 완공토록 했다.
21일 시는 수해항구대책사업으로 추진중인 수방시설을 이 같이 조기 완공해 저지대 등 상습침수지역의 침수원인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재 진행중인 장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