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절반 “서울 살기좋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8-22 18: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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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의 절반 정도가 `서울에 사는 것이 좋다’라고 답한 것으로 나왔다.

22일 브랜드컨설팅 전문업체인 브랜드메이저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 거주하는 20세이상 49세이하 남녀 945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현재 서울에서 사는 것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51.4%가 ‘괜찮다’고 응답했다.

`그저 그렇다’는 36.2%였고 `나쁘다’는 12.4%였다. 또 `서울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있다’가 40.5%, `보통이다’가 44.1%, `없다’가 15.3%로 나왔다.

자부심은 여자(42.1%)가 남자(39.1%)보다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40대(46.5%)가 가장 높았다.

서울에 살면서 장단점이 무엇인가’에 대한 복수응답에서 장점으로는 문화시설/행사발달(68.1%)이, 단점으로는 교통혼잡(82.1%)을 꼽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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