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소방방재본부에 따르면 화재피해복구안내소 운영실적조사 결과 지난 2000년에는 7058건의 화재로 화재피해자들이 1만528건을 이용했으며, 2001년에는 7379건의 화재로 1만5238건, 올 상반기 3239건의 화재발생으로 7054건을 이용했다.
이는 화재 1건당 평균 2건 이상씩 피해당사자들 및 관계자가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 대부분이 도움을 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시민들에게 가장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분야는 피해복구관련 안내 및 상담분야로 올 상반기의 경우 3748건이다. 다음으로 화재증명원 발급(1262건), 유관기관 안내 및 정보제공(1182건), 화재조사내용확인(862건) 순이다.
소방방재본부 관계자는 “이 제도가 널리 시민들에게 알려져 유사시 누구나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민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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