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피해복구 도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8-24 14: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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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안내소 ‘북적’ 서울시소방방재본부가 지난 98년부터 서울시내 소방서별로 설치, 운영하고 있는 ‘화재피해복구안내소‘가 많은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소방방재본부에 따르면 화재피해복구안내소 운영실적조사 결과 지난 2000년에는 7058건의 화재로 화재피해자들이 1만528건을 이용했으며, 2001년에는 7379건의 화재로 1만5238건, 올 상반기 3239건의 화재발생으로 7054건을 이용했다.

이는 화재 1건당 평균 2건 이상씩 피해당사자들 및 관계자가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 대부분이 도움을 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시민들에게 가장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분야는 피해복구관련 안내 및 상담분야로 올 상반기의 경우 3748건이다. 다음으로 화재증명원 발급(1262건), 유관기관 안내 및 정보제공(1182건), 화재조사내용확인(862건) 순이다.

소방방재본부 관계자는 “이 제도가 널리 시민들에게 알려져 유사시 누구나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민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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