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군 공무원직장협의회가 자치단체 고유업무에 대한 경기도 감사를 거부, 피감사기관 직원인 포천군 직원이 감사장에 상주하며 고유업무 감사 여부를 확인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7일 경기도와 포천군 직장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포천군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 설치된 경기도 종합감사장 안에 감사관들과 별도의 ...
경기도는 7일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및 중첩 규제 등을 이유로 양평과 연천지역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에서 제외시켜 주도록 건설교통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7일 도에 따르면 건교부는 지난 1일 이천, 여주, 가평을 제외한 도내 28개 시-군내 녹지지역과 비도시계획구역 5932㎢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기로 했다고 ...
최근 수도권 일대에서 대형물류창고 사업자들이 ‘개발제한구역’을 마구잡이로 훼손하고 있다(본지 10월 22일자 15면보도)는 기사와 관련, 환경 단체가 이들으 불법 저지를 위해 앞장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6일 환경단체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 일대에서 그린벨트지역과 자연녹지, 보존녹지, 준농림지 등에서 ...
IMF의 위기때 부도가 난 안양현대코아(경기도 안양시 안양 1동)의 공사중단으로 인해 분양대금및 토지소유권 이전 박탈등 400억여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상가분양자들이 3년째 대책을 호소하고 있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있다.
6일 안양현대코아 분양자들에 따르면 시공사인 현대건설과 시행사인 하운산업은 지난 96년 안양역 건너편 ...
분당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전철 분당선 2단계(수서∼선릉 6.6㎞) 연장구간이 내년 6월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
6일 철도청은 분당선 탄천역 신설 논란과 관련, “한국토지공사 등 관련기관이 탄천역 추가건설에 따른 비용분담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탄천역 신설은 어렵다”며 “이럴 경우 분당선 2단계구간은 예정대로 개통될 ...
6일 실시된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언어영역은 지난해와 비슷한 난이도를 보인 반면 수리 등 나머지 영역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쉽게 출제돼 평균점수가 10~15점 정도 올라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올 수능은 평균점수가 66점 이상 하락했던 지난해와 달리 중상위권이 대폭 두터워지면서 수험생간 변별력이 약해져 다가 ...
2003학년도 수능시험 출제위원장인 서울대 수학교육과 조승제(趙升濟.57) 교수는 6일 “작년에 어려웠던 언어와 수리를 쉽게 출제했으며 나머지 영역도 대체로 작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쉽게 출제됐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그러나 “이번 시험지로 작년 수험생들이 시험을 쳤다면 점수가 올라갈 것으로 보이지만 올해 수험생의 수 ...
인천시내 일부 구청장이 업무추진비의 상당부분을 공무원과 관변단체를 위한 식비와 비서들을 위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연수지부에 따르면 연수구청장의 7∼9월 3개월분 업무추진비 내역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58%가 식대로 지출됐다.
이중 대부분은 공무원, 관변단체 등과의 간담회 명목으 ...
민선 1기부터 줄곧 ‘일류행정, 일류강동'을 목표로 달려온 김충환 구청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 수립을 민선 3기의 최우선 과제로 꼽는다.
그동안 자치구 첫 브랜드 택시 인 ‘KD택시'나, 주거지우선주차제 전국 최초 실시 등으로 획기적인 교통행정을 해온 김 구청장은 또다시 선구적으로 ‘자가용 차고지 ...
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6일 “여성의 대표성 제고를 위해 국회의원과 지방의회 선거 등 모든 선출직 공천에서 지역구 30%를 여성에 할당하겠다"고 말했다.
노 후보는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대선을 앞두고 여성단체들이 구성한 `대선 여성연대' 관계자들과 면담하기 앞서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국회의원과 지방 ...
금천구 의회(의장 김대영)가 7일 제74회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12일까지 6일 동안의 안건심사에 들어갔다.
의회 관계자는 “이번 임시회에서 수해대책특별위원회의 활동결과 보고와 함께 예산결산 특별위원회가 구성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통해 공유재산 관리계획승인안, 예산결산 특별위원회구성안을 처리할 ...
서울시 현직 간부가 지난 9월 시 투자기관 사장 임명과 관련, 이명박 시장에게 선임과정 공개 등을 요구하는 공개질의서를 한 일간지에 광고로 게재해 파장이 일고 있다.
3급 간부인 A씨는 6일자 모 일간지에 낸 공개질의서에서 “이미 내정자를 정해둔 상태에서 사장 모집공고를 냈다는 의혹이 있다"며 “이시장은 이에 대해 확 ...
지난 4일 연가투쟁에 참여한 공무원 노조원들을 경찰이 대거 연행한데 이어 정부가 빠르면 내주 중 연가투쟁 참여 공무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돌입한다.
그러나 공무원노조는 5일 오후 예정했던 집회를 강행할 방침이어서 또 한차례 물리적 충돌이 우려되며 일선 기관 민원창구에서의 업무공백도 계속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5일 ...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6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73개 시험지구, 878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시험전날인 5일 오후 2∼3시에는 전국 시험장마다 수험생 예비소집이 실시돼 수험표를 배부하고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수험생들은 시험날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실에 들어가야 하며 수험표와 주민등록증(또는 학생증 ...
정부가 내년부터 외래·약국에서 환자가 부담하고 있는 환자본인부담금을 기존의 정액제에서 30% 정률제로 변경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5일 건강연대는 보건복지부의 환자본인부담금 조정방안은 건강보험 문제의 본질을 흐리면서 본인부담만 늘리게 된다며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는 보험 혜택 수준 ...
경기 전망이 어두운 가운데에서도 경기도 부천과 김포시, 인천 등 수도권 서부지역의 부동산 열기는 뜨거워지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달 30일 중동신도시 ‘러브호텔’ 부지 1필지 234평을 숙박용을 제외한 상업용지로 용도 변경, 예정가(26억9070만원)보다 12억2800만원이 많은 39억1870여만원에 팔아 10억여원의 ...
올 들어 서울시의 화재발생 증가율이 전국평균의 절반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울시 소방방재본부가 발표한 ‘2002 월동 소방안전대책’에 따르면 1997년 이후 전국의 화재증가율은 연평균 5.3%를 기록했으나, 서울시의 경우는 이에 절반에 불과한 2.3%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 걸쳐 19 ...
최근 장애인이동권확보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불거져 있는 가운데 한 자치구가 장애인과 노인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 지하철 역사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시에 적극적으로 요구에 눈길을 끌고 있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지난달 22일 이명박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에스컬레이터등 편의시설이 전무한 2호선 신정네거 ...
지난 95년 초대 민선구청장에 취임하면서부터 오늘날까지 ‘떠나는 중구에서 돌아오는 중구'라는 변하지 않는 구정목표로 전국 기초단체중 최장기 발전계획인 ‘비전 중구 2020'을 수립한 김동일 중구청장.
김 청장은 남은 임기동안에도 이를 토대로 수립된 사업계획을 내실있게 추진해 주민들이 편히 살 수 있는 ...
이달 하순 실시 예정인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경기도의회가 도교육청을 상대로 정례적인 감사를 하는 것은 불필요한 감사라는 지적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5일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9월 이후 국정감사와 도교육위원회 감사를 받느라 500건에 가까운 요구자료를 제출한 바 있는 경기교육청이 이번에는 도의회로부터 1차로 요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