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 당시 야밤을 이용해 시골마을 알루미늄 다리난간을 통째로 뜯어가던 절도사건이 5년만에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15일 경기도 여주경찰서와 여주군에 따르면 지난 5일 새벽 여주군 금사면 이포리 장명교(길이 30m.폭 5m) 양측에 설치된 알루미늄 난간(지름 50∼100㎜)이 모두 사라진 것을 ...
이라크 전쟁이 사실상 막을 내리면서 국내 구호 단체들의 이라크 현지 구호활동이 구체화되고 있다.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는 오는 19일 긴급의료봉사위원회를 이라크 바그다드와 바스라 등 주요 폭격 도시내 병원에 파견, 1차 의료활동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기아대책기구와 한동대 선린병원, 건국대 민중병원, 국제사랑의 봉사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4분기 전국 시·도와 부정·불량식품 합동단속을 실시해 남양유업과 CJ 등 유명 업체를 포함, 444개 식품제조 및 수입업체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가공식품에 ‘NON-GMO’ 표시를 할 수 없게돼 있는데도 성장기용 조제식 ‘남양 아기랑 ...
서울보호관찰소 의정부지소는 보호관찰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국가형벌권을 공정히 실현한다는 의미에서 ‘성적불량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제재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15일 의정부지소에 따르면 장기간 소재불명된 자에 대해서는 검찰, 경찰등 수사기관과의 전국적인 협조체제하에 지명수배제도를 활용해 신병확보를 하는 등 올해에만 16명 ...
국내에서 유통 중인 국산 및 수입화장품에서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프탈레이트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프탈레이트는 카드뮴에 비견될 정도의 독성을 갖고 있으며 동물 실험 결과 간과 신장, 심장, 허파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된 유해 물질.
시민환경연구소와 서울환경운동연합 여성위원회가 지난 2월 서울 시 ...
보훈대상자들의 고용률이 법정기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보훈대상자 취업보호제도가 겉돌고 있다.
보훈처는 기업과 보훈대상자간 `눈높이 조율’을 문제삼는 데 비해 기업들은 현행 고용기준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며 반발하는 등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다.
14일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국내 보훈대상자 의무고용업 ...
올해 1/4분기 에이즈 바이러스(HIV) 감염자수가 115명이나 늘어나는 등 에이즈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보건원은 14일 3월말 현재 국내 에이즈 감염자수가 2122명을 기록, 작년말에 비해 115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1/4분기에 75명이 새로 감염자로 확인된 것과 비교할 때 53. ...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 안산, 연천에서 버스 교통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출근길 직장인 등 8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오전 7시 50분께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943의 1 능곡지하차도 위 교차로에서 신촌교통 소속 903-1번 도시형 버스(운전자 이광암.33)가 행신교통 소속 7번 마을버스(운전사 이희부. ...
B형 간염에 걸려 간암이나 간경변으로 진행되는 환자의 20% 정도에서 ‘인터류킨10(Interleukin10)’이라는 유전자의 변이가 생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같은 B형 간염 환자라도 유전적 차이에 따라 간암 발생의 양상이 달라진다는 학계의 가설을 세계에서 처음 입증한 것으로, 앞으로 개인별 간 ...
골초 10대 청소년들의 흡연문제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 청소년들은 학교주변은 물론 심지여 거리를 활보하며 보란 듯 이 담배를 피우며 손에 손을 잡고 밤거리를 누비고 있다.
특히 정부가 청소년들에 대한 담배판매 행위를 금지한 것은 지난97년 일반음식점은 물론 주점 휴게음식점 담배소매점 등 청소 ...
여대생 하모(당시 22세)씨 살인사건은 사위와의 불륜을 의심한 윤모(58. 여)씨가 배후조종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밝혀졌다.
이 사건은 공기총으로 잔혹하게 살해된 피해자가 미모의 명문여대생이고 주변인물이 명문대생, 변호사와 판사 등 법조인, 국내 중견기업의 가족 등이어서 세간의 관심을 끌어왔다.
납치, 살해 용의자인 ...
청년층 실업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체 10곳 중 7곳 이상이 2/4분기에 직원 채용 계획이 아예 없거나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용전망 BSI(기업실사지수)가 지난해 2/4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노동부가 최근 상시 근로자 5명 이상인 전국의 4453개 표본사 ...
경기 불황을 반영하듯 해외 여행객들의 씀씀이가 급속도로 위축되고 있다. 13일 한국관광공사가 지난달 내국인 해외여행객 5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03년 1/4분기 국민 해외여행 실태조사’에 따르면 개별 여행객 288명의 1인당 평균 여행 경비는 164만원으로 2001년 1/4분기 조사 때보다 57만원(25.8%)이나 ...
경기도 포천군 이동갈빗집들이 경기불황을 이기기 위해 값이 저렴한 쌈밥, 백반, 보리밥 등 정식을 겸해 영업을 하고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3년전만해도 산정호수를 중심으로 영북, 이동, 일동 등 3개면 150여개 음식점을 포함, 포천군 전 지역에 모두 261개소의 이동갈빗집들이 성황을 누렸다.
그러나 최근 계속되는 불 ...
국내에서는 아직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13일 오후 현재 사스일 가능성이 있는 환자 1명이 신고돼 방역당국이 정밀조사중이다.
국립보건원은 지난 12일 중국 베이징에서 입국한 한 20대 여성 환자가 사스와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있어 현재 서울시내 모 병원에서 정밀조사를 하고 ...
서울의 대기오염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회원국 가운데 최악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서울시가 환경부와의 협의를 통해 자동차 신차의 배출허용기준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서울시는 시내 대기 오염도를 현재 76㎍/㎥에서 2006년까지 미국 환경기준인 50㎍/㎥로 개선키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 ...
경기북부 주민들은 경기남부에 비해 문화적인 혜택을 적게 받고 있고 이유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제한 때문이라는 생각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문화재단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경기북부지역 도민 문화수요 실태조사에서 경기북부가 남부와 비교해 문화적인 혜택을 어느 정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68.7%가 더 ...
지난 3월 17일 전북익산 상운축산에서부터 발생된 의사돼지콜레라가 경기도 김포에 이어 포천군에서도 잇달라 발생되면서 포천군일대 축산농가는 물론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0일 국립수의과학 검역원에 따르면 지난 8일 포천군 소흘읍 고모1리 예솔농장 돼지12마리에 대한 돼지콜레라 감염에 대한 병성을 감정한 결과 12마리 ...
한국인은 자신의 삶이 중간보다는 약간 더 행복한 66점 수준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북한을 ‘경계해야 할 대상’이라고 보는 사람들은 최근 들어 크게 늘어났고 미국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반응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소장 박명규)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03년한국사회 국민 ...
아파트와 공동 연립주택에 설치된 식수탱크의 위생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축이 오래된 시장상가나 일부소규모 민영아파트 등은 설립이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저장탱크 부식으로 인한 녹물과 물 찌꺼기 등이 여과 없이 가정으로 공급되고 있어 수인성 질병마저 우려되고 있다.
10일 경기도 여주군 공동주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