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기념관 부지에 어린이 도서관을 건립하자”
마포자치연대, 전교조 초등부서부지회 등 마포구내 시민사회단체가 박정희 기념관 터에 한국의 미래를 위해 어린이도서관을 지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들 단체들은 5일 “현재 서울시에는 어린이 도서관(공립)이 단 2곳 밖에 없어 일본 등 선진국과 비교하기 ...
민주노총, 한국노총 등 노동계는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각각 대규모 집회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신고된 집회나 시위는 주최측이 자율적으로 관리하도록 한다는 경찰의 방침이 처음으로 적용된 것으로 전망됐다.
민주노총을 이날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조합원 3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 노동절 ...
‘PCR 양성반응’ 5명 모두 음성 판정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에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였던 5명이 바이러스 분리배양 검사에서는 전원 음성이 나왔다. 또 국내 첫 사스추정환자로 분류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40대 남자는 상태가 계속 호전돼 사스가 아닌 세균성 폐렴일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국립보건 ...
환경부 산하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의 아파트 층간소음 배상 결정은 아이들 뛰는 소리,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 등 층간소음 분쟁의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조정위는 1일 경기도 광주시 A아파트(2000년 9월 완공)의 층간소음 피해를 이유로 건축주인 B산업개발㈜에 방음하자에 따른 보수비용 1억5000여만원을 배상하라고 결정했 ...
서울지검 의정부지청은 1일 여중생 사고 미군 무죄평결에 대한 항의집회를 하며 미군부대에 진입한 혐의(군사시설보호법 위반 등)로 기소된 김모(20. 휴학생) 피고인 등에 대한 의정부지원 형사합의1부 심리공판에서 김 피고인 등 7명에게 징역 1년∼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벌금형으로 약식기소 했으나 정식재판을 청구한 박 ...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로 인해 중국유학생들의 귀국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중국어학원들은 수강생 증가로 호황을 누리면서도 혹여 수강생중에 감염자가 있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1일 학원가에 따르면 중국어학원에는 언어감각을 잃지 않으려는 귀국 유학생들의 접수문의가 잇따르면서 학원들이 대책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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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골프연습장(봉천 11동) 건설반대 투쟁위원회가 2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앞에서 골프연습장 설치 반대 집회를 가질 예정으로 있어 이를 둘러싼 해묵은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봉천 11동 골프연습장 반대 주민대책위원회 김도곤 회장은 1일 “주민들은 님비 현상에 의한 반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
참여정부 장관급 고위공직자 중 40%가 질병 등으로 병역면제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병무청이 1일 공개한 참여정부 장·차관급 공직자의 병역사항에 따르면 여성 장·차관 5명을 제외한 병역의무 이행 대상자 90명 가운데 복무를 마친 사람은 80%인 72명이고, 면제자는 18명으로 20%를 차지했다.
특히 장관급 2 ...
전국 시·군지역 다방의 45.4%가 이른바 ‘티켓 영업’을 하면서 청소년 성매매의 온상이 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국무총리 청소년보호위원회는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전국 8개도(특별·광역시·제주도 제외) 36개 시·군의 다방 1037개에 대해 티켓영업행위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45.4%인 471개 업 ...
경기도 의정부시는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의 전설이 서려 있는 의정부시 호원동 회룡사 5층 석탑(石塔) 등 3점이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석탑은 기단부의 안상이나 연판문 장식, 옥계석과 탑신부의 짜임새 등이 경기 북부지역에 세워진 왕실 발원의 석탑과 유사한 데다 원각사 석탑 다음으로 뛰어난 조선 초 ...
경기도 광주시청 청사를 증축중인 (주)K종합건설이 안전수칙을 무시한 채 공사를 강행, 대형사고의 우려를 낳고 있어 당국의 철저한 지도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더욱이 경기도청 종합감사를 받고 있는 광주시청에서조차 이 같은 불법공사가 이뤄지고 있어 광주시 건설현장의 ‘안전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 비난을 사고 있다. ...
국내 첫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추정환자와 같은 비행기로 입국한 여행객 대부분은 추적조사 결과 이상증세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앞으로 방역당국이 의심환자 등을 격리할 때는 경찰의 협조를 받기로 했으며 자가격리 상태를 확인할 때도 보건소 직원이 격리자의 집을 직접 방문, 체온검사를 하기로 했다.
국립 ...
장의차 운수업체 대표로부터 자사의 장의차량을 이용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사체 운송요금의 20~50%를 받아 챙겨 온 병원 장례식장 관계자와 이들에게 돈을 건넨 운수업체 대표가 대거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30일 장의차 운수업체로부터 자신들의 장의차량을 이용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
29일 국내에 첫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추정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놀이공원이나 유원지 등 관련 업계가 ‘사스불똥’이 튈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토, 일요일에 이어 월요일이 어린이날이어서 ‘황금연휴’ 특수를 기대하고 있던 이들 업계는 ‘사스 직격탄’을 피하기 위 ...
인천항을 통해 입국한 승객 2명이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의심환자로 분류돼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국립인천검역소는 29일 오후 4시께 인천항에 도착한 중국 칭다오(靑島)발 여객선 뉴골든브릿지호(1만6325t급) 승객 2명이 사스 의심환자로 분류돼 인천 중구보건소에 인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의심 ...
경기도 용인시 죽전택지 개발지구내에 최근 임대아파트 입주자를 모집한 (주)우미종합건설의 임대보증금이 분양가총액인 것으로 밝혀지자 법의 맹점을 악용해 임대를 핑계로 일반아파트 건설을 위한 편법분양 아니냐는 강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주)우미종합건설이 임대아파트 부지인 죽전택지지구 12블럭등지에 ...
서울시에서는 장바구니를 겸할 수 있는 재사용 종량제 봉투 판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재사용 봉투는 기존 종량제 봉투보다 두껍고 손잡이가 달려 있어 쇼핑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쇼핑이 끝나면 가정에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로 활용할 수 있다.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회장 김재옥)는 지난 ...
200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한 수능 모의평가가 오는 6월 11일 실시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이종승. 이하 평가원)은 30일 이같은 모의수능 시행계획을 확정, 발표하고 5월 2∼16일 재학 중인 고교나 출신학교, 지정 학원 등에서 응시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수능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에게 학업능력을 진단, ...
경기북부 소비자보호정보센터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접수된 민원상담 255건 가운데 출판·학습지·학원 등 자녀교육 부교재 관련 상담이 69건(27%)으로 가장 많았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건강보조식품과 문화생활용품 구입에 따른 상담이 64건(25%), 공동주택과 이사화물 등 주거관련 31건(12%), 가전 및 이동통신 ...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30일 대표적인 예산낭비 사업에 대해 수여되는 ‘밑빠진 독’ 상 수상자로 경인운하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민행동측은 “초기부터 타당성 부재와 환경파괴를 이유로 주민들의 반대에 부닥쳤고 한국개발연구원의 타당성 재검토 보고서에서도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지적됐다”며 “정부 문서에 따르면 민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