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의 월평균수입은 62 1만4000원으로 우리나라 취업자 평균의 4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중앙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 5만 표본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이상 취업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변호사 월평균 소득은 621만4000원으로 전년도의 608만원에 비해 ...
인터넷 사업가로 행세하며 학교 교사, 디자이너, 간호사 등 미모의 여성들만을 골라 성관계를 맺은 뒤 사업자금 명목으로 돈을 뜯어 온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ㅎ
경기도 안양경찰서는 10일 여성들과 성관계를 맺은 뒤 이를 미끼로 돈을 갈취한 혐의(공갈 등)로 진모(29.무직.안양시 동안구)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 ...
경기도 용인시 동부동 관내에 산재한 돌무지(돌무더기)들이 문화재(향토유적)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으나 규모가 가장 큰 대형 돌무더기가 문화재 선정에서 제외돼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이 돌무더기는 문화재로 지정 받지 못해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어 인근 주민들이 장독대로 이용하는 등 훼손되고 있어 하루빨리 문화 ...
“장애인들은 어디에서 용변을 봅니까. 힘없는 장애인들을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 겁니까?”
9일 오전 9시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전철 4호선 안산역사 쇼핑몰에서 장애인 운동가 박종태(46)씨는 철도청의 장애인 홀대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기존 전철역사 바로 옆에 신축된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7795㎡ ...
최근 대낮에 서울 강남일대의 빈 아파트를 터는 `좀도둑’ 사건이 잇따라 발생,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특히 휴가철에 본격적으로 접어들면서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아 이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일 오후 2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 S아파트에 사는 국가대표 탁구선수인 L씨의 ...
카드빚을 갚으려 여자 초등학생을 유괴한 뒤 금품을 갈취한 2인조 유괴범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9일 특가법상 인질강도 혐의로 민모(24)씨와 박모(22)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4일 오후 3시 3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모씨 집에 담을 넘어 침입, 파출부의 ...
인천 서부경찰서는 9일 러브호텔에서 촬영한 몰래 카메라 테이프를 미끼로 금품을 갈취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33)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유모(33)씨를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월 9∼18일 경기도 고양시 모호텔 객실 화장대 거울에 구멍을 내고 무선 몰래카메라를 설치, ...
최근 경찰내 전·의경 구타문제가 논란이 되면서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의경 입대를 희망하던 신세대들이 `의경으로 가기 싫다’며 복무를 외면하는 현상이 인터넷에서 벌어지고 있다.
자신을 `예비의경’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9일 `의무전투경찰순경’ 사이트에서 “의경으로 입대를 앞둔 사람으로서 요즘 많이 두렵고 심란하다”며 “ ...
법무부가 최근 준법서약제 폐지 결정을 내려 법조계 안팎에서 `인권정책의 일보전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해외에 체류중인 일부 `반체제’ 인사들의 경우 계속 준법서약서를 받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반쪽짜리 제도개혁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친북인사’로 분류돼 번번이 귀국이 좌절된 재독 사회학자 송두 ...
지난 2000년 4월 18일 프로야구 경기도중 쓰러져 뇌사상태에 빠진 임수혁(34. 전 롯데 자이언츠) 선수가 당시 소속팀과 홈구단을 상대로 낸 민사조정신청에 대해 법원이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
서울지법 동부지원 민사21단독 박기동 부장판사는 9일 임 선수 가족이 “임 선수가 사고를 당했을 때 응급 ...
20~40대에 정신분열증이 빈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4월 의료급여부를 분석한 결과 20~39세까지 가장 많이 발생한 질환은 정신분열증으로 1만4124건에 달했고, 40~49세에도 1만3574건이나 됐다고 9일 밝혔다.
그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 질환은 20~39세가 급성기관지염으로 4698건 ...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9일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동료 여직원들을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2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웹디자인 회사 M(강남구 역삼동)사에 다니던 지난달 27일 회사 여자 화장실 안에 디지털카메라를 몰래 설치하고 이모 ...
인천시를 비롯, 일부 구에서 앞다퉈 설립한 시설관리공단들이 재정확보를 내세워 밥그릇 싸움을 벌이는 등 각종 문제가 불거져 나오고 있다.
인천시는 시 시설관리공단에 위탁, 관리해온 공영주차장 86곳(8687면)의 관리권을 오는 10월부터 8개 구에 위임키로 했다.
이번 관리권 위임은 주차관리원의 현금취급 등 각종 민원이 ...
최근 전경·의경 관련 구타·사망 사건이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가 이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해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인권위는 8일 지난 98년부터 2002년까지 5년간 발생한 전경·의경 관련 구타·사망사건에 대해 광범위한 실태조사에 착수키로 7일 열린 상임위원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인권위 관계자 ...
‘밀린 임금을 주지 않는다’며 직원들이 자신이 다니는 회사 사장을 30평 규모의 좁은 창고에 가둬 사장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도 김포경찰서는 8일 회사 사장을 창고에 가둬 숨지게 한 혐의(감금치사)로 이모(41. 회사원).김모(50. 농업)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모 정밀회사 ...
자신이 고용한 직원이나 아내, 이웃주민 등을 동원, 거짓증언을 일삼아 온 위증사범이 검찰에 무더기 적발됐다.
서울지검 의정부지청 형사4부(박승노 부장검사)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위증사범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벌여 유 모(48. 건축업자)씨와 김 모(66. 부동산중개업자)씨 등 3명을 위증교사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 ...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8일 지입차주 모집광고를 보고 찾아온 운전자들에게 4억여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전모(33)씨 등 5명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월초 서울 서초동에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생활정보지에 지입차주 모집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이모(39)씨 등 40여명에게 ‘수원 모물류센터에 ...
11월 5일 실시되는 200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는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며 모든 문항 배점이 정수로 바꿔 소수점 논란 소지가 없어진다.
수능 원서 접수기간은 8월 27∼9월 16일이며, 9월 2일에는 원하는 수험생 모두 참가할 수 있는 수능 모의평가가 실시되고 성적통지일은 오는 12월 2일이다.
한국 ...
경찰은 최근 빈발하는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단 소속의 기동대를 일선 경찰서에 배치, 방범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이근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8일 열린 서울시내 경찰서장 회의에서 기동대 소속 50여개 중대를 각 경찰서에 배치, 경찰서별 1개 중대 규모인 기존 방법순찰대와 함께 제2방범순찰대로 편성한다고 ...
인천지검 부천지청 수사과는 8일 건설업 면허 대여를 알선해주고 돈을 받아 챙긴 혐의(건설산업기본법 위반)로 이모(50), 정모(37)씨 등 건설면허 브로커 5명을 구속하고, 같은 혐의로 조모(43)씨 등 108명을 불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2000년 4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김포 소재 모 건축사사무소 등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