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여성 수십명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7-10 19: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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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미끼 사기 20대덜미 인터넷 사업가로 행세하며 학교 교사, 디자이너, 간호사 등 미모의 여성들만을 골라 성관계를 맺은 뒤 사업자금 명목으로 돈을 뜯어 온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ㅎ

경기도 안양경찰서는 10일 여성들과 성관계를 맺은 뒤 이를 미끼로 돈을 갈취한 혐의(공갈 등)로 진모(29.무직.안양시 동안구)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진씨는 2002년4월부터 최근까지 김모(26.사업가)씨 등 여성 28명과 결혼을 미끼로 성관계를 맺은 뒤 사업자금 명목으로 모두 1억1000만원 상당을 뜯어 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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